2016.04.02
주말 농장 스타트~!
올 해의 주력 작물은 아직 논의 중.
일단 쌈채소부터~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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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0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가을 농사 시작

성장기 2015.08.24 10:26

한시간 노력의 결과물. 그럴싸하쥬?


봄부터 시작했던 농사는 소소한 수확으로 마무리.

날도 너무 더웠고 태풍에 가뭄에... 고추는 자꾸 병들어 죽고...ㅠㅠ 그저 상추, 깻잎만 무럭무럭.


잠시간의 휴식을 보내고 지난 토요일 밭을 싹 정리했다. 

1년여만의 삽질 again.

지지난 주 한주 안왔다고 밭에 잡초가 좀 자라 있으니 옆에 밭 주인넘들이 지네 밭 정리하며 나온 풀, 농작물 쓰레기를 죄 우리 밭에 

얹어놨더라. 썩을 것들...

올봄부터 느낀건데 작년에 비해 올해 회원들은 정말 인성 쓰레기들이 많아 보인다. 


마지막까지 남았던 깻잎 싹 수확하고 잡초 등등 전부 제거하고...그간 쓸려 내려간 흙 대신 통로 흙을 더 쌓아 올려서

밭을 한번 뒤집고.....

무 모종 12개, 상추 모종 10개, 알타리.당근.시금치 등 씨앗 심고 귀가.

집에 오니 2시간이 지나 있더라.ㅡ,.ㅡ;;;;


암튼 가을 농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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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도 꽤 수확했는데 이번주엔 꼭 반찬 만들어야지.

태풍 덕에 2주만에 찾은 농장은 밀림이 되어 있었다.
다행히 농작물 피해는 크지 않았고 비가 와준 바람에 애들은 쑥쑥.

품종이 그런건지..암튼 저 열무는 무가 알타리만해 졌다.

열무가 알타리무만한 애도 생겼고 ㅋㅋ
전부 수확해서 열무랑 알타리를 한꺼번에 김치로..
지난번 보다 잘 된 것 같아서 죽전에도 좀 가져다 드림.

이번주에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 또 어찌 되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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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ar 2015.07.2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이와도 더 잘자라는 식물들 보면 참 신기해요 ㅎㅎ

    • Favicon of https://sizyphus.com BlogIcon sizyphus 2015.07.30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추 중 하나가 큰 줄기(중심이 되는 대)가 쓰러졌는데..
      뿌리는 안뽑히고.
      그대로 다시 꺾여서 위로 자라고 있었더라구 ㅎㅎㅎ

지난주.. 날이 상당히 더워서 염려스런 맘으로 농장을 가보니

잎이 탄 애들이 더러 보이더라. 


솎아주고 따오고 물주고...

쌈채소들은 겉절이로 만들어 먹고..

많이 자란 시금치는 몽창 뽑아와서 나물 만들고 된장국 끓이고(국은 내가 끓였다 하하~)


그 전 주에는 열무를 다 뽑아와서 김치 담궜다. (이건 옆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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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맛있게 만들어져서 죽전 본가에도 가져다 드리고..

알맞게 익었길래 국수도 만들어 먹고..


iPhone 4S | Normal program | 1/20sec | F/2.4 | ISO-100 | 2015:05:25 19:44:53


다른 밭에는 고추가 열리기 시작했고 우리 밭도 고추에 꽃이 피기 시작했으니 

곧 고추도 수확할 수 있을 듯. 


iPhone 4S | Normal program | 1/283sec | F/2.4 | ISO-50 | 2015:05:31 08:05:50


파프리카도 잘됐음 좋겠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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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싹 올라오고.. 새로 산 모종도 심고..

 

일주일만에 다시 찾은 농장.

지지난주에 뿌린 씨앗은 이제 싹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하네.

그 중 눈에 띄는 당근 새싹. 향긋한 당근이 기대됨.

 

밭의 절반 쯤 남은 공간에 고추, 꽈리고추, 파프리카(빨강 1, 노랑 1) 모종을 심고

작년에 사둔 지지대에 메어놨다.

지지대 한개가 모잘라서 1개는 나뭇가지로..ㅎㅎ

 

땅이 많이 말랐기에 물을 충분히 주고 오니 일, 월 내내 비가 부슬부슬...

오늘은 날이 따뜻하고 볕이 좋으니 이번 주말에 가면 싹이 많이 나와 있을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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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농장주가 미리 절반정도 비닐을 씌워 놓으셨음.

집에서 농장 오가는 길에 중앙공원을 통해서 걸어가보니 주중에 절정 일 듯.

죽전 본가에서 찍은 창 밖 풍경. 저기는 이미 벚꽃이 절정인 듯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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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지름이 제법 되어 보이길래 하나를 뽑아봤는데..


좀 갈라져 있는 부분이 있던 애만 수확해보니 이렇게 팔다리가 ㅋㅋ


옆구리가 좀 터진 애가 있길래 걔만 수확해서 집으로..
터진 데가 물러져서 잘라 버리고 좀 썰어 먹어보니 맵지 않고 달다. ㅎㅎ
아직 덜 자란건가.

암튼 이 아이는 무 조림으로 다시 재탄생해서 주말 저녁 밥상에 올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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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 보기엔 저래도 오븐에 구워서 까먹으니 엄청 맛있더라. 훨씬 고소하고..


가을 농사로 다시 지은 알타리는 선방했는데
애초 이 농사의 모티브였던 땅콩은..ㅜㅜ
저게 전부.

여러 실수가 복합되어 결과가 저 모냥.
내년에 더 좋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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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농장

성장기 2014.09.07 08:27

비가 충분히 와 준 덕분에
모두들 잘자라고 있네.
간만에 상추도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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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났어요~

성장기 2014.08.31 12:58


비가 충분히 와준 덕분에
알타리 싹도 올라오고
당근,쑥갓도 싹이..
무,상추도 잘자라고..
정말 하늘이 농사를 좌지우지 한다는걸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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