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 부정선거 다큐 한 번 확인해보세요

어제 유튜브에 올라온 이영돈PD 부정선거 다큐 영상을 봤습니다.

1시간이 넘는 굉장히 긴 내용이었는데 한 번 보기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어서 끝까지 다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언론사에서는 절대로 다루지 않는 부분을 세세하게 다 편집해서 올려놨던데 이영돈TV에 가시면 ‘긴급취재: 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라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와있어서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제목으로 검색하셔도 되고 아래 링크를 직접 공유해드리니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영돈TV 유튜브 채널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은 당일투표에서는 밀렸지만 사전투표에서는 거의 대부분 이긴 것으로 나왔습니다.



당일투표와 사전투표의 결과값이 이렇게나 다르게 나온다는 것은 통계학적으로 볼때 말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전투표를 좌파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분명히 우파쪽에서도 사전투표를 많이 했는데 결과는 이상하리만치 민주당의 압승으로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판도가 뒤집한 지역이 많았고 특정 지역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사건이라서 선거에 어떤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개입이 있었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서 선관위는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선거인이 전국적으로 특정 정당의 후보자에게 집중된 표를 주는 것은 비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희박한 확률이지만 그냥 받아들이라는 것처럼 들리는 해명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사전투표는 젊은 층이 많이 참여하기도 했지만 실제 참여한 비율을 따져보면 60대 이상이 30.8%로 가장 높게 나왔고 50대가 21.9%였으니 50대 이상만 따져도 52.7%라는 비율이 나오고 이는 젊은 층의 표를 다 합한 것보다 더 높은 비율입니다.



사전투표의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 유권자의 표인데 이들의 표심이 갑자기 국힘에서 민주당으로 바뀌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어쩌다 우연이 겹쳐서 이런 결과값이 나올 수 있다고 할 수는 있지만 통계적으로 볼때 이런 우연은 발생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영돈PD 부정선거 다큐

외부 개입설이 나오는 것에 대해 개표 전과정이 CCTV에 찍혀있고 전자개표기는 외부 통신망과 단절된 컴퓨터이며 개표장에는 사무원에 참관인들이 이중 삼중으로 검표를 하고 있고 집계된 표는 중앙선관위에 전역망을 통해 서버에 입력되는 방식이라 외부의 해킹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정보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실시한 선관위 보안점검에서 인터넷을 통해 통합선거인명부시스템에 침투가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사전 투표한 인원을 투표하지 않은 사람으로 표시하거나 사전 투표하지 않은 인원을 투표한 사람으로 표시할 수 있고 존재하지 않는 유령 유권자도 정상적인 유권자로 등록할 수 있었다고 나옵니다.

이러면 외부의 해킹이 아예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여러분들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외에도 의심되는 내용들이 많이 영상에 공개되어 있으니 부정선거 다큐 영상을 꼭 보시고 어떤 점들이 잘못된 부분인지 확실하게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선거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한 점 의혹이 없도록 꼭 개선이 된 방식의 투표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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