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대부캐피탈 제일 잘 빌려주는 업체

에이원대부캐피탈 하면 돈 제일 잘 빌려주는 업체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량담보로 저도 돈을 빌려본 적이 있는 곳인데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비대면으로 진행도 가능해서 상당히 편리했었습니다.

미래랑 에이원대부 두 업체가 잘 빌려준다고 해서 신청했었고 실제로 승인 받아서 지금까지 열심히 상환하고 있는 중입니다.

차가 꽤 오래되긴 해서 그냥 팔아버릴까 생각했지만 온라인으로 매입문의를 해보니 얼마 나오지도 않더군요.

차를 팔면 당장에 어디 다닐 수도 없으니 그냥 이걸로 돈이나 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담보를 잡고 빌렸습니다.

소득증빙이 가능하면 더 많이 돈이 나왔을텐데 일을 쉬고있어서 그냥 차만 딱 보고 돈을 빌렸고 금액은 그리 많진 않았지만 당장 돈이 나왔다는 게 중요해서 일단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무입고로 차는 계속 타고다니면서 돈을 빌릴 수 있었는데 지금도 열심히 여기저기 돈 되는 일이라면 가서 일해주고 일당 받아오고 그렇게 해서 상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제가 하고 있는 직종도 많이 단가가 떨어지고 예전만큼의 재미가 없어서 저도 다른 일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평생직장이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5년정도 열심히 배웠던 일이 앞으로는 돈이 안 될거라는 소리를 들으니 맥이 많이 빠집니다.

이 나이에 앞으로 또 무슨 일을 배워야하나 깜깜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데 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뭐 못 할 게 있나라는 생각으로 또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현재 채무상태

블로그에는 일기 형식으로 종종 제 채무에 대한 이야기를 써놓곤 합니다.

이렇게 써두면 나중에 찾아볼 일이 있을때 블로그에 검색해서 이때는 얼마의 빚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편합니다.

현재 제 채무상태는 대략 4500만원 정도의 빚이 남아있고 전세보증금도 2억이 넘는 돈이 남아있습니다.

올해 말에는 이사를 가야해서 전세대출 빌린 거 상환하고 시골에 보증금 작은 월셋방으로 알아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추석 끝나고 지인들이랑은 다 한번씩 만나서 시골로 내려갈거라 이야기도 하고 술도 마실 생각이고 11월부터는 슬슬 월세를 알아보러 동네를 여기저기 다녀보려합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강원도 바닷가쪽 마을로 갈까 하는데 마땅한 집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보증금 3천만원정도에 월세 60만원으로 좀 넓은 집을 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구해질지 모르겠네요.

4500만원 대출 중에서 500만원은 올해 말까지 다 상환을 해야하니 4개월동안 나눠서 갚는다고 치면 이번달에 적어도 125만원은 갚아야합니다.

추석에 부모님 용돈 드리는 거랑 선물 사드리는 것도 확 줄여야하니 집에서 맛있는 음식이라도 직접 만들어서 가져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500만원 갚으면 남는 건 4천만원인데 또 이사하면 한 300만원정도 깨지는 건 각오를 해야합니다.

가구도 버릴 건 버리고 PC도 모니터 하나 나가고 본체도 가끔씩 무한 재부팅 걸리고 해서 바꿀 게 많은데 돈이 없으니 이 상태로 계속 끌고가는 중입니다.

빚을 갚는 속도보다 대출이 하나씩 더 늘어나는 속도가 빨라서 그게 가장 큰 문제고 금리가 올라서 대출부담이 늘어나는 것도 문제입니다.

일이 잘 풀려야 돈도 들어오는데 지금 제가 하는 일도 그렇지만 코로나 이후로 장사가 안 된다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일이 안 들어온다는 형님들도 정말 많습니다.

대한민국 망하려고 그러나 생각해봐도 주변에 외제차타고 오마카세 사먹는 사람들은 또 너무 많으니 나만 돈이 없나보다 자괴감도 들고 허무하기도 합니다.

20대 초반인데 명품에 외제차 타고 다니는 친구들보면 너무 큰 박탈감이 느껴져서 큰일입니다.

아무튼 에이원대부캐피탈 빌린것도 빨리 다 갚고 열심히 일해서 번듯한 집도 마련하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월세에 전세 옮겨다녀야하나 그것도 지겹고 참 사는 게 힘드네요.


대출고래 아니면 빌릴데가 없는 상황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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