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보금자리론 신청 및 금리 조건 등을 간단히 정리합니다.
소득제한이 없고 9억원 이하의 주택까지 신청이 가능하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계속 질문을 올려주시고 있는데요.
기존 정책 모기지보다 지원 대상이 더 넓어졌기 때문에 집을 구매하려는 분들이나 기존의 대출에서 갈아타려는 분들이 꾸준히 신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임차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한 용도로도 이용할 수 있으니 자격이 되는 분들은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청요건
- 주택가격 : 9억원 이하
- 소득기준 : 제한없음
- 자금용도 : 주택구입, 기존 주담대 상환, 임차보증금 상환
- 주택수 :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
- 대출한도 : 최대 5억원
- 만기 : 10년 ~ 50년(10·15·20·30·40·50년)
- LTV : 최대 70%(생애최초 80%)
- DTI : 최대 60%
- 금리 : 일반형 4.25~4.55%, 우대형 4.15~4.45%
금리를 보면 일반형과 우대형으로 나뉘는데 일반형은 주택가격 6억초과 또는 부부합산 소득 1억원 초과인 경우이고 우대형은 주택가격 6억원 이하이며 부부합산 소득 1억원 이하인 경우를 말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신혼가구에는 0.2%, 미분양주택에 0.2%, 사회적배려층 0.4%, 저소득청년 0.1%, 아낌e 0.1% 등등이 중복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0.8%까지 적용이 가능합니다.
LTV와 DTI
LTV는 주택담보가치 대비 대출이 가능한 금액을 말하며 주택가격 대비해서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는지를 말합니다.
LTV가 최대 70%이면 5억원짜리 아파트의 경우 최대 3억5천만원까지 대출이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10억원짜리 아파트는 LTV 최대 70%이면 7억원까지이지만 최대 5억까지만 한도가 나오고 주택가격 9억원 이하까지만 해당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신청요건에 걸립니다.
7억원정도 하는 아파트까지는 4억9천만원으로 한도에 걸리지도 않고 LTV 70%까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생애최초로 내집마련을 하는 분이라면 LTV는 80%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더 큰 금액을 빌릴 수 있게 됩니다.
주택시세는 KB시세>한국부동산원>주택공시가격>감정평가액 순서로 적용합니다.
LTV는 아파트 기준 최대 70%이고 기타주택은 65% 이내로 나옵니다.
DTI는 총부채 상환비율로 연소득대비 대출 상환액을 말하며 내 소득에 맞춰서 이자상환액이 너무 높으면 안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연봉이 1억원일때 DTI 60%를 적용하면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6,000만원 이내까지 가능하다는 의미고 매월 상환액이 500만원을 넘지 않으면 된다는 뜻입니다.
내 연봉에 맞게 금액을 제한하는 것인데 어차피 만기가 최대 50년이라 상환액은 그리 크지 않으므로 무리한 영끌이 아니면 크게 걸릴 게 없다고 보면 됩니다.
신청방법
신청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나 스마트 주택금융 앱 또는 창구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합니다.
창구에 방문하실 분들은 SC제일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시면 아낌e 금리와 동일한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핑 오류 방지 등으로 인해 신청접수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창구를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좀 더 빠르다는 후기들이 있었습니다.
접수 후 대출이 나오기까지는 보통 한 달 정도가 걸리는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그 외의 Q&A
현재 특별보금자리론 운영은 올해 1월부터 한시적으로 1년간 진행된다고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내년 1월말까지 접수를 받고 그 이후에는 연장이 될 수도 있고 종료가 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스크래핑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비대면으로 신청하는 중입니다.
원칙적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일 경우에 자격이 주어지지만 국내에 주민등록을 한 재외국민이거나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 국적 동포까지도 포함하여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 외의 여러가지 궁금한 내용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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