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동행매니저 서비스 이용에 대해서 정리

병원동행매니저 서비스 이용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하루에 8시간 일하고 월 240만원을 번다며 요즘은 요양보호사 말고 동행메니저 쪽으로 알아보라는 내용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진료실까지 동행해서 어르신을 모셔드리고 가족들에게 그 내용을 전달해주기도 하는 일이라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가족이나 보호자를 대신하여 환자가 안전하게 병원에 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직종이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아니면 간호사 면허를 보유했거나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사회복지사 1~2급 자격증 소지자
  • 간호사 면허 소지자
  •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
  •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

위의 4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해당사항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점점 고령화사회가 되어가고 있고 1인가구 중에서 노인비율도 급격히 올라가는 추세라서 앞으로는 이와같은 동행서비스들이 더욱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방문 픽업을 요청하면 내용을 확인하고 예약한 날짜에 직접 방문하여 진료일정을 동행하고 귀가서비스까지 하면 끝입니다.

병원에 이동하여 접수해주고 귀가까지 같이 하면 되고 진료내용을 가족들에게 전달해주면 됩니다.

안전하게 신청자를 모셔드리는 서비스이며 업무 강도가 수월한대신 급여는 시간당 2만원 정도로 센 편입니다.

요양보호사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더 몸이 힘들어서 중간에 그만두는 분들이 많지만 병원까지 동행해주는 서비스는 업무강도가 보다 수월해서 최근 50~60대에서 큰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급 2만원에 최대 월급은 240만원까지 가능하며 무엇보다 자유롭게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직종입니다.

병원동행매니저 비용 관련

공공기관을 통해서 동행서비스를 신청하면 이용환자의 입장에서는 시간당 5천원의 부담금이 발생하며 30분 초과시 2500원의 할증이 붙습니다.

민간업체를 통해서 신청할 경우에는 시간당 2만5천원의 부담금이 발생하며 20분 초과시 9천원이 할증됩니다.

이는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니저로 신청하고 싶다면 각 지자체별로 확인해야 하는데 서울시의 경우 1533-1179(일인친구)콜센터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운영시간은 서울시의 경우 평일 오전 7시 ~ 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로 나옵니다.

주말은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서 운영시간도 다를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은 일주일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은 무료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량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교통비는 이용자가 부담을 해야합니다.

택시를 타고간다면 이용자가 택시비를 부담해야 하고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는 매니저와 이용자가 각각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매니저 역시나 자체로 움직이는 게 아니니 운전면허나 자동차 여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서비스를 아직 시행하지 않는 곳도 있으니 잘 확인하셔야 하고 매니저는 집 안까지 같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콜센터나 온라인을 통해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확인전화나 문자로 안내를 해주고 당일에도 매니저가 직접 연락을 해서 일정을 다시 확인합니다.

병원에 가서도 어디에서 접수를 하는지 어느과로 이동을 해야하는지 혼자 가면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매니저가 동행하면 미리 동선을 파악하고 오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젊은 분들도 매니저를 요청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며 누적이용자도 많아지는 추세라고 하니 직종 자체는 매우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직업을 찾고있는 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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