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의신 수수료 0원으로 간편하게 실비 접수하는 법.
다른 보험은 없어도 기본 실손보험은 하나쯤 가입해두셨을 겁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무조건 하나 가입하시고 나중에 치료를 받았을때 청구하면 내가 사용한 금액만큼 비례해서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 가입했는지에 따라서 보장비율이 다르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보장은 축소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구가 줄어드니 혜택도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예전에 가입한 상품은 100% 다 보장이 가능했지만 점점 축소되어 90%였다가 다시 80%까지 보장으로 내려갔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가입하는 상품들은 급여 80%, 비급여 70%까지만 보장이 된다더군요.
어차피 모든 상품들의 보장은 다 똑같으니 보험사만 골라서 특약 추가할 거 있는지 비교해보고 가입하시면 됩니다.
보험에 가입해놨다가 다치거나 검사를 받았을때 나온 진료비를 청구하면 금액에 비례해서 되돌려받을 수 있으니 무조건 실비는 가입을 해야합니다.
보험료 청구하는 법
저는 예전에 내시경검사를 받았을때 일단 제 돈으로 병원비를 결제하고 필요한 서류를 모두 받아서 앱으로 보험료를 청구한 적이 있습니다.
가입한 보험사 앱을 설치하고 서류는 사진을 찍어서 첨부해보냈는데 얼마 안 있어서 바로 돈이 입금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몇달 전에는 저희 와이프가 꼬리뼈 골절로 MRI를 찍고 치료를 받은 내역을 청구한 적이 있습니다.
역시나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어떻게 접수해야 하는지 물어보고 알려준 방식대로 보냈다고 들었습니다.
직접 가입한 보험사에서 운영하는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청구하는 방법이 있지만 잘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은 청구의신 어플을 통해서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앱을 받아서 본인인증 후 청구할 병원을 찾아 등록하고 신청하면 끝입니다.
서류없이 청구하는 방법도 있는데 해당 병원이 제휴를 맺고있는 상태라면 서류없이 진료내역만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훨씬 신청하는 게 쉬워집니다.
제휴병원이면 서류없이도 진행이 가능하지만 제휴병원이 아니어도 신청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입원비나 수술비, 진단서, 약처방 영수증 등등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면 됩니다.
신청을 하고나면 수수료가 적혀있어서 헷갈리는 분들이 있는데 표기만 되어있는 것이지 실제로 수수료가 부과되지는 않습니다.
수수료를 내야하면 아무도 해당 앱을 이용하지 않을 겁니다.
모든 보험사의 실비를 다 청구할 수 있다고 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알림이 오니 다시 한번 더 확인하면 됩니다.
실비보험 청구권 소멸시효 3년
예전에 치료를 받았는데 보험사에 청구하지 않았다면 모아서 한번에 하셔도 됩니다.
보험금의 청구권 소멸시효는 3년이며 병원 진료를 받은 날로부터 3년 이내에만 청구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치료를 받거나 검사를 받았으면 보험금의 신청은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절대로 보험사에서는 이를 먼저 챙겨주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앱을 받아서 신청하면 되니까 크게 어려운 점도 없고 영수증이나 서류들 떼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 원무과에 실비처리때문에 그렇다고 서류 떼달라고 얘기하면 알아서 다 준비해줍니다.
목록만 적어서 그대로 보여주면 알아서 다 준비해주시니 빼먹지 말고 다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아, 그리고 보험료가 얼마인지에 따라서 청구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0만원 이하의 소액은 앱으로 신청이 가능하지만 금액이 클 경우 보험사에서 요청하는 방식으로 청구해야 할 수도 있으니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치료나 검사를 받았을때에는 꼭 보험금 청구하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