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정책자금 소상공인 대출 신청에 대한 간단 설명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책자금은 접수일정이 나와있고 예산이 다 소진되면 종료가 됩니다.
현재 일반자금이나 소공인특화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일시적 경영애로), 장애인기업지원자금, 청년고용연계자금은 접수가 마감되었으며 10월 중에(잠정)공지 예정이니 향후 일정을 기다리셔야 합니다.
진행중인 지원은 24년 대환대출 4차 접수와 재도전 특별자금이 있으며 대환대출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보유한 대출 중에서 은행권과 비은행권의 대출을 성실 상환하고 있거나 만기연장 애로가 있는 은행권 대출을 갈아탈 수 있게 도와주는 방식입니다.
기업당 5천만원 한도로 가능하며 연 4.5% 고정금리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은행 대출이나 비은행권(저축은행, 여신금융회사, 상호금융, 보험사)의 연 7% 이상인 고금리 대출을 갈아타고 싶다면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ols.semas.or.kr)을 통해 신청하셔야 합니다.
보통은 일반 정책자금(대리대출)을 많이들 문의하시는데 3분기 접수가 마감되었으니 일반자금은 4분기 공지가 올라오면 다시 정리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어떤 지원상품이냐에 따라서 한도는 다르지만 업력 무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일반자금은 최대 7천만원까지 나옵니다.
상환기간 5년(2년거치)로 진행이 되는데 가끔 이를 일반 생활자금으로 신청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해당 정책들은 원부자재 구입비용 등 기업경영에 소요되는 자금이거나 생산설비, 시험검사장비 등의 도입 및 사업장 건축 및 확보자금 용도로 지원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반 생활자금으로는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어차피 지원대상 여부를 판단하고 신용·사업성 평가 후 보증서가 발급되기 때문에 현재 생활비가 필요해서 신청하는 거라면 다른 정책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저도 이번에 전세 갱신을 해야하는데 보증금을 5% 올려달라고 해서 1천만원이 넘는 돈을 알아보다가 소진공으로 좀 신청해볼까 했더니 이쪽은 아예 운영자금만 목적으로 해서 신청이 안 되더군요.
어쩔 수 없이 근로자를 위한 다른 대출로 받았는데 사업자금이 목적이면 그 출처까지 다 확인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목적으로 대출금을 사용했다가 적발되면 받은 돈 다 토해내고 재수없으면 추가로 벌금까지 낼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정책자금 소상공인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중에서 일반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는 아직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신용 대환대출도 사업 목적으로 빌린 돈이어야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생활자금을 알아보려면 근로자 우대 신용대출이나 채무통합 쪽으로 문의하셔야 합니다.
꾸준히 소득이 있는 4대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자이면 근로자를 위한 저금리 비대면 채무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대출이 많은 분들은 채무통합으로 갈아탈 수 있고 신규대출이 필요한 분들은 연 3.2%의 저금리로 최대 1억원 한도의 대출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자금이나 저금리로의 채무통합을 원하시는 분들은 채무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가셔서 상담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근로자 저금리 채무통합 서비스는 온라인을 통한 비공개 상담을 진행해도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비대면 무서류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연체중이거나 신용불량자이면 신청할 수 없고 무직자여도 진행은 불가능합니다.
꾸준한 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소득은 확인이 되어야하고 보통은 4대보험 가입 내역으로 이를 확인하는 편입니다.
코로나 기간동안 소상공인들을 위한 여러가지 대출이 쏟아져나왔으나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해 상환능력이 떨어지면서 정책자금의 부실률은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는 추후 정부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을 더 많이 운영하지 못하게 되는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근로자나 자영업자를 위한 생활자금이 더 줄어들게 되고 심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저금리 대출 자체가 사라지게 될 수 있으니 목돈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근로자를 위한 대출이 남아있을때 또는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미리 신청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