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앤캐쉬 어쩌라고 어쩌라구 모델 러시앤캐시 대출 관련

저녁 늦은시간에 반복해서 나오는 광고.

러쉬앤캐쉬 어쩌라고 어쩌라구 러시앤캐시 대출 모델 나나영롱킴인가? 그런 사람이 나와서 이상한 말투로 말을 한다.

드랙 아티스트라고 하던데 그냥 나랑 안맞는다 저런 문화.

생소해서 받아들이기 힘든 게 아니라 아무리봐도 계속 봐도 그냥 싫더라.

자기네들도 하고 싶은 거 하는데 나도 싫은 거 싫다고 말도 못하나?

요즘은 젠더 어쩌고 하면서 특정 영역을 넘나드는 걸 예술로 봐야하는 시대처럼 이야기하는데 그 넘나드는 걸 안좋게 보는 나같은 사람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걸 촌스럽다고 표현하던지 미개하다고 하던지 상관없고 그냥 계속 싫다는 뉘앙스를 진하게 풍기면서 살아가고 싶을 뿐이다.



안 그래도 대출 좀 받으려고 했었는데 그거 보고 바로바로론으로 바꿨다ㅋ

남한테 손벌리는게 더 창피하니까 내가 내 손으로 빌리고 또 내 손으로 갚으려고.

지금 대부업 대출은 연 20%

예전에 진짜 아주 예전도 아니고 김대중 대통령 시절만 해도 이자가 연 66%였다고 한다.

100만원 빌리면 1년뒤에 166만원으로 갚는 조건인거고 이게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들이 받아온 수수료니 무등록으로 활동하는 개인사무실은 얼마나 많이 뜯어갔겠나?



영화보면 맨날 돈 받으러 와서 깨부수고 난장까는 게 그런 돈 빌리고 못 갚으니까 그렇게 된 거다.

처음엔 300만원정도 잠깐 빌렸다가 갚으려고 했는데 몇 달 뒤에 300만원에 이자까지 좀 준비해서 찾아가니 600만원으로 올랐다고 하던게 그 시절이었다고 한다.

협박에 못 이겨서 또 어찌어찌 600만원을 준비해가면 그동안 이자가 더 붙어서 1,000만원을 만들어오라고 할 정도였으니 그걸 누가 갚을 수 있었을까?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시절이다.

현재 대부업체의 대출 금리는 연 20%이고 여기서 더 많이 받으면 신고도 가능하다.

100만원을 빌리면 1년뒤에 갚는 조건으로 할 경우 120만원으로 갚아야하고 나눠서 매달 갚는 걸로 빌리면 대충 111만원정도 나간다.

충분히 갚을 수 있는 조건이라 정부에서도 최근 우수업체들 21개를 선정해놨더라.


카카오뱅크 정부지원대출 조건과 내용


우수 대부업체를 선정한 이유

은행에서 서민들이 돈을 빌리지 못하니 저축은행을 통해 빌릴 수 있도록 많이 열어놓긴 했지만 여기서도 자격이 안되는 서민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특히나 코로나19가 터지고나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다보니 정부에서 금융사에 심사 좀 쉽게 해달라고 요청을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다 빌려주다가 나중에 상환이 안되면 부실률은 누가 책임질 거냐고 하니 결국 정부에서는 2금융권에서도 하지 못 한 부탁을 대부업체에게 하게 된다.

우수업체로 선정을 해줄테니 대신 신용이 아주 안좋은 사람들을 많이 받아달라고 말이다.

저신용자의 비율이 70%를 넘기는 업체들한테는 은행에서 자금을 쉽게 빌릴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니 21개 업체가 돈을 풀고 우수업체라는 명예를 얻게 되었다.

그 덕분에 최근 러시앤캐시도 하나은행에서 500억을 땡겼다고 하는데 대부업체가 은행에서 재원을 빌린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더라.

근데 이게 장기적으로 볼때 서민들한테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다.

보기싫은 광고 얘기를 하다가 여기까지 이야기가 흘러왔구나.

러쉬앤캐쉬는 은행에서 돈도 빌렸겠다 더 서민들한테 돈이나 빌려주자 하면서 광고도 때리고 아주 활발하게 영업을 하고있는 중이다.

신청하면 바로 입금해줄 정도로 자금력도 괜찮고 속도도 빠르고 나쁘지 않은 업체이긴 하다.

그러니까 아직도 살아남았고 여전히 업계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거겠지.

새벽 3시가 다 되가는데 잠도 안오고 계속 돈 걱정만 하고있다.



고민한다고 딱히 돈이 튀어나오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맘 놓고 있기엔 내 상황이 너무 거지같아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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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thoughts on “러쉬앤캐쉬 어쩌라고 어쩌라구 모델 러시앤캐시 대출 관련”

  1. 이 광고 만들고 결재 넘긴 러쉬앤캐쉬도 제정신은 아닌거같음 .. . . 불쌍한 거 알고 있다는 건 좀 웃겼음. . . . . . 볼때마다 스트레스. . .여기서 빈ㄴ리려다가도 안빌릴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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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쩌라고 시비거는 말투 진짜 듣기 싫음 채널 바로 돌림 저런 광고가 심의를 pass한다는게 진짜 이해안감. 모델선정도 진짜 못하더라 밥맛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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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쩌라구요? 그게 이제 자랑이 된건가? 그냥 그런거 아닌가요? 저번에 그누지?걔두 요즘 안보이는디 그냥 그리살고 싶음 그리살지 자랑? 내는 그리 보여서 성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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