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대출 바뀐 거 다들 알고 계셨나요?

러시앤캐시 대출 진행방식이 바뀐 거 다들 알고 계셨나요?

예전에는 무과장이라는 이름으로 무직자도 바로 300만원 빌려주고 급할때는 본인인증 후 500만원을 빌려주는 상품까지 있었는데 이제는 대부업 사업을 아예 운영을 접어버린 상태입니다.

무직자도 저소득자도 누구나 빌릴 수 있는 대출 상품이 하나 없어져버린 겁니다.

국내 1위 대부업체로 잘 알려져있는 업체가 갑자기 대부업 라이센스를 반납한 것인데 앞으로는 OK저축은행을 통해서만 대출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워낙 최저 금리가 내려가다보니 수익도 안 나고 결국은 사업을 접은 것 같은데 2금융권인 저축은행으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무직인 분들이나 소득이 낮고 신용점수가 낮은 분들은 대출을 이용하기 더 힘들어진 상태입니다.



요즘 저축은행도 심사가 꽤 깐깐해진 상태라서 그만큼 승인을 받는 것도 힘들다고 하는데 조회하는데 돈이 들어가는 건 아니고 단순 조회만으로는 신용에도 문제는 없으니 대출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간단한 조회서비스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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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대출

대부업체 영업중단

대한민국이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2002년도엔 대부업 이자를 연 66%로 제한하는 법이 생겼습니다.

워낙에 이자를 높게 받으니 연 66%까지만 받으라고 법으로 지정한 겁니다.



옛날 영화를 보면 돈 안 갚은 주인공 집에 깡패들이 쳐들어와서 돈 내놓으라고 행패를 부리고 그랬던 이유가 미칠듯이 높은 이자 때문이었습니다.

연 66%도 높은데 예전에는 그보다 더 이자를 많이 받았던 거였고 심지어 원금보다도 이자가 더 많이 쌓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워낙에 대부업 사무실들이 막나가는 영업을 하니 연 66%로 이자를 제한하는 법이 생겼고 그때 산와머니를 비롯한 일본계 자금이 국내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들어와서 이자를 연 66%로 받고 엄청나게 광고도 많이 하고 서민들의 돈도 많이 긁어갔는데 정부에서 점차 이자를 내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연 20%까지도 이자가 내려간 상황입니다.

연 60%를 넘게 받던 시절의 1/3까지 이자가 내려갔으니 대한민국에 진출했던 일본계 대부업체들과 국내 업체들도 서서히 사업을 철수한다고 하더니 결국 산와머니는 2019년에 신규영업을 중단해버렸고 러시앤캐시 대출 역시나 얼마 전에 사업을 접어버렸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건 바로바로론과 그 외의 업체들 뿐인데 그마저도 심사가 많이 어려워져서 서민들은 어쩔 수 없이 직거래 업체들이나 동네에 있는 개인사무실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중간에 자리잡은 대부업체들이 하나씩 없어지니 결국 돈이 필요한 서민들은 어쩔 수 없이 불법 사무실을 찾아가서 더 큰 피해를 보게 된 겁니다.

저도 잘 모를땐 대부업 사무실이 다 없어져야 서민이 살아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현실은 그 반대여서 뭔가 참 씁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정부지원 소액자금

러시앤캐시 같은 대형 업체들은 영업을 중단하고 있고 개인사무실을 이용한 피해사례들은 계속 나오다보니 정부에서는 100만원의 소액을 서민들에게 빌려주는 소액생계비대출 서비스를 출시해서 계속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대 100만원 한도로 1년간 빌려주는 상품인데 무직자도 신용불량자도 모두 이용이 가능한 상품이어서 많이들 이용하고 있습니다.

신청은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미리 예약날짜를 잡고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고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며 사유가 없으면 최초 50만원을 빌려주고 이후 6개월 뒤에 50만원을 추가로 빌려주는 방식이니 소액자금이 필요한 분들은 전에 제가 작성한 후기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민금융진흥원 소액생계비대출 100만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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