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론 300 대출 후기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티비에도 종종 나왔었고 국내에서 손꼽히는 업체라고 하길래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산와머니는 신규영업을 진작에 종료했고 러시앤캐시는 아예 대부업 사업을 철수하고 저축은행 사업에 올인했다고 하니 이젠 대부업체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죠.
그나마 남아있는 업체 중에선 바로바로랑 리드코프가 투탑이고 리드코프는 예전에 거절을 당한 적이 있어서 하나 남은 업체에 희망을 걸고 상담을 신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소액을 빌릴때는 무직자도 간단하게 본인인증만 하면 300만원은 당일 입금 가능이라고 나왔기에 지금도 저는 당연히 그렇게 진행이 될 줄 알았는데 요즘은 아예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소액도 소득서류가 확인되어야 돈을 빌려줄 수 있다고 하기에 이것저것 챙겨서 보내주긴 했는데 결국은 거절을 당했습니다.
자영업자라서 들어오는 소득도 들쑥날쑥한데다가 코로나 이후엔 거의 돈도 잘 안 들어오는 상황이어서 거절을 당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300만원 정도의 소액은 승인을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요즘 업체들 분위기 진짜 살벌합니다.
저신용자들에게 돈을 빌려줬더니 연체율이 급격하게 높아져서 요즘은 소득서류까지 깐깐하게 다 확인하고 확실히 상환을 할 것 같은 소비자에게만 돈을 빌려준다고 들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한데 그러면 서민들은 어디에서 돈을 빌려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이러다가 대출이 다 막혀버리면 연체자들 엄청 생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승인 잘 되는 업체들
비록 바로바로론 300 대출 서비스는 거절을 당했지만 아직 승인이 잘 되는 업체들은 몇군데 남아있긴 합니다.
저신용자들에게 돈을 잘 빌려줘서 우수업체로 선정이 된 곳들 위주로 알아보면 되는데 에이원대부나 써니캐피탈, 미래크레디트 등등이 지난 하반기 우수업자로 선정되었다고 나옵니다.
기사 찾아보시면 총 19개 업체가 나오며 그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에이원대부캐피탈, 미래크레디트대부, 써니캐피탈대부, 태강대부, 골든캐피탈대부, 밀리언캐쉬대부, 아이앤유크레디트대부, 오케이파이낸셜대부, 케이엠파이낸셜서비스대부, 엠에스아이대부, 안전대부, 엘하비스트대부, 티플레인대부, 에이치앤에이치파이낸셜대부, 어드벤스대부, 엔씨파이낸스대부, 에이피엘파이낸셜대부, 옐로우캐피탈대부,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
찾아보니 예전에 해당 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한 것도 있고 이용 후기를 올린 것도 있네요.
지금까지 쌓인 채무가 총 5천만원이 넘는 덕분에 대출에 대한 이야기는 꽤 많이 남길 수 있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올린 글들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대출이 어려워지는 이유
대부업체들은 가지고 있는 자산이 많아서 그걸 빌려주고 이자놀이를 하는 게 아니라 은행이나 기타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고 그걸로 이자를 받아내서 회사를 굴리게 됩니다.
다시 은행에 돈도 갚아야하고 직원들 월급도 챙겨줘야하고 세금도 내야하는데 연체자들이 급증하면 당연히 업체들도 부도의 위기를 겪게 됩니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신용이 확실한 사람들만 가려서 대출을 진행해주는 것인데 연체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건 나라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장기 불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은행의 금리가 올라가면 돈을 빌려오는 이자도 높아지기 때문에 대부업체는 결국 사업을 접게되고 서민들은 점점 더 돈을 빌릴 곳을 잃게 됩니다.
이게 대출이 어려워지는 이유인데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 정식으로 운영되는 대부업체는 사라지고 불법으로 운영되는 동네 사무실들만 남게 됩니다.
30만원 빌려주고 일주일 뒤에 50만원으로 갚으라는 사무실들만 남으면 피해는 모두 서민들에게 돌아갑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어떻게든 대부업체에게 혜택을 줘가며 저신용자들도 대출을 해주라고 압박을 하고 있는 것인데 요즘은 뭐 다들 어려우니 압박이 들어오건 말건 심사를 강화하고 아예 사업을 접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렇다는 것인데 2024년에는 좀 경기가 살아나서 숨 좀 쉴 수 있는 상황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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