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1588 9955 우리카드 전화오는 이유

02 1588 9955 번호로 우리카드에서 왜 자꾸 전화가 오는 걸까요?

그때마다 요구하는 건 다르지만 가장 최근에 받았던 연락은 카드안심서비스를 무료로 가입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비용 나가는게 전혀 없다는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처음에는 또 카드 바꾸라는 건가 했는데 좀 다른 내용이라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혜택도 괜찮다고 해서 들어보는데 카드정보 관리랑 신용점수 관리에 명의보호까지 된다는군요.

카드개설현황이나 한도, 발급 가능정보에 최근 상태 변경내역, 단기카드대출 실적이나 연체내역, 실시간 신용점수 순위도 조회하고 변동이력에 대출정보, 신용거래내역, 연체정보는 물론이고 명의인증 건이 발생하면 문자로 알려주는 기능까지 들어있다고 했습니다.

명의도용시도가 이루어지면 차단도 해주고요.

그렇게 계속 듣는데 이게 계속 무료는 아니고 8개월인가 정해진 기간까지만 무료라고 했습니다.

얼마인가 보니까 월 700원이라고 하던데 딱히 저한테 필요한 정보는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안하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실적을 올리려고 가입자들에게 하나씩 다 전화를 돌리는 모양인데 요즘은 이런거 거절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 겁니다.

예전에야 카드사니 은행이니 전화오면 친절하게 받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귀찮게 왜 연락하냐 난 동의한 적 없다 전화 안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 엄청 반발이 심할 겁니다.

그도 그럴것이 맨날 스팸문자에 시달리고 피싱전화 계속 오고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물론, 금융사에서도 보이스피싱이 자신들과는 상관없는 범죄라 억울하겠지만 이를 진작에 막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해당 전화번호는 아무도 못쓰게 통신사랑 협의를 하던지 뭔가 미리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자신들이랑 관계없다며 아무 해결책도 안내놓고 방관하다가 결국 자기네들 실적 올릴때가 되니까 슬슬 전화 돌려보는데 거절당하고 욕먹고 하니까 가입자들이 매너가 없다며 우리 아들딸들이 전화상담을 한다 폭언을 하지말라 어쩌라 하는거죠.

본인들이 피싱과 아예 무관하다 생각하는게 어찌보면 웃긴 일입니다.

아무튼 저는 전화를 받고나서 안한다고 끊었고 그 뒤로 카드사 마케팅 전화는 아예 차단해버렸습니다.

1. 광고성 정보 수신동의 철회하기

카드사에서 광고성 정보 수신동의를 해놓은 분들 중에서 계속 전화오는게 짜증난다 하는 분들은 광고성 정보 수신동의 철회요청을 하면 됩니다.

우리카드는 080 007 9955 이쪽으로 전화를 걸면 되고 각 카드사마다 다 번호가 있으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연결해달라고 하거나 알려달라고 하면 됩니다.

저는 아예 모든 금융사의 광고성 정보 수신동의를 철회해버렸는데 이는 한 사이트에 들어가서 할 수 있습니다.

두낫콜이라고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시스템 사이트가 있는데 여기에 들어가시면 ‘금융권 연락중지청구시스템 수신거부등록 바로가기’라는 서비스가 나옵니다.

홈페이지 하단에 버튼이 있고 사이트 주소는 donotcall.or.kr 입니다.

금융권의 영업목적 전화나 문자를 편리하게 거절등록 할 수 있는 방법이며 마케팅 목적으로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만 골라서 차단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계약유지라든가 중요한 목적으로 오는 연락은 막지 않고 오로지 광고성으로 오는 연락만 막아주니 상당히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대신 등록 유효기간이 2년이라 2년이 지나면 다시 신청을 해야합니다.

연락중지청구권이라고 나오는데 두낫콜 등록으로 들어가면 휴대전화 인증을 한 후 금융회사를 직접 지정해서 금지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은행부터 보험사, 저축은행, 카드, 캐피탈, 증권, 새마을금고, 농축협, 신협, 우체국, 산림조합까지 싸그리 다 차단을 해버렸습니다.

신청하면 바로 적용되는 건 아니고 최대 2주정도 소요기간이 필요합니다.

신청하고나면 하나씩 차단이 되었다고 확인문자가 올 겁니다.

차단을 했지만 최근에는 피싱이 너무 많이 오니까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토스 비상금대출 최저 연 5.81%이네요

2. 고기냐 커피냐 쓸데없는 토론

어제 종종 방문했었던 애견동반식당을 갔었습니다.

가는 길에 문 닫은 가게가 보였는데 거기에서 장사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와서 찾아보는데 별다른 정보는 나오지 않더군요.

그 동네 부동산에 가서 물어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았습니다.

지금 당장 하기엔 여유자금도 부족하고 받을 수 있는거라곤 소상공인 대출 하나 뿐인데 그거 해봤자 2천만원이고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일단 포기했습니다.

웃긴게 지금도 장사해서 임대료 빼면 아무것도 안남으면서 또 뭔가 장사를 하고싶다는게 아이러니네요.

장사로 손해본 건 장사로 만회한다는 생각인건지…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장사만 해오니 아는것도 그저 장사 뿐이고 보이는 것도 장사하기에 괜찮은 매물들 뿐입니다.

저희가 가려고 했던 식당은 삼겹살이나 소고기를 파는 곳인데 애견동반요금도 안받고 고기도 저렴하게 파는 곳이었습니다.

거기서 맛있게 먹고 오는길에 여기는 운동장도 넓고 괜찮으니 커피전문점을 해도 괜찮겠다 했습니다.

고기는 아무래도 불판이나 숯불이나 뒤처리가 그만큼 힘드니 커피를 하는게 운영하는데 더 편하지 않겠냐는 소리였는데 별의별 얘기가 다 나왔었습니다.

고기를 취급하는게 그만큼 마진이 더 많이 남아서일수도 있는거고 가족단위의 손님을 받는게 수월해서 그럴수도 있고 뭐 진짜 쓸데없이 남의 가게 얘기를 계속 하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결론은 사장님도 많은 걸 생각했을테고 지금 취급하는게 최선이기 때문에 하고있을거다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남의 돈버는 얘기를 왜 자꾸 하게되는지 모르겠지만 또 하다보면 그것만큼 재밌는 주제도 없습니다ㅋㅋ

3. 지코바 쿠폰으로 주문

원래 오늘 저녁에는 김치찌개를 해먹으려고 했습니다.

근데 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었고 밥도 새로 해야하니 귀찮더군요.

또 마침 와이프가 지코바치킨 쿠폰을 선물로 받았다고 해서 그걸 먹기로 했습니다.

메뉴는 뭔지 모르겠고 일단은 한마리가 올테니 전화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전화로 일단 물어보니 배달료는 4천원 따로 지불하셔야 하며 쿠폰으로 배달을 하면 음료인가 뭐 그런건 같이 안나간다고 합니다.

포장주문을 하면 배달비는 안내도 되는데 오늘은 어쩔 수 없이 그냥 현금 4천원을 주고 시켜먹었습니다.

카드도 되고 현금도 되는데 마침 천원짜리가 있어서 현금으로 계산을 했습니다.

한 40분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대략 25분정도 걸린 것 같고 오자마자 바로 맥주에다가 먹었습니다.

밥이랑 드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으나 저희는 밥이 없으니 그냥 치킨만 먹었고 찌개는 결국 내일 저녁에 해먹기로 했습니다.

오늘 라디오스타에 박수홍이 나와서 보는데 마지막쯤 눈물 흘리는 부분에서 괜히 저도 눈물이 나더군요.

노사연 바램 노래듣다가 또 괜히 울컥해서 잠깐 눈물 좀 닦고 끝난후에는 드라마 스테이지로 더페어가 나오는데 독특한 소재로 꽤 재미있었습니다.

드라마 스테이지까지 다 챙겨보고 들어와서 못다한 업무 마무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 새벽 3시30분정도에는 끝날 것 같네요.

경기극저신용대출 입금 받았어요

4. 충격적인 선거의 결과

드라마를 보고서 여러 커뮤니티에 들어가보니 오늘 있었던 선거로 인해 완전 난리가 났더군요.

특히나 20대 남성들의 표심을 보고서 많이 놀란 듯 합니다.

이걸 지금 알았다는 것도 웃기고 그들이 무엇때문에 화를 내고 있는지도 모르는게 더 어이가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0대 남성들은 여성이 후보로 나오면 단 한표도 주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당도 그렇고 여성도 그렇고 그들에게는 모두 기피대상일 뿐입니다.

그동안 질릴대로 질려버린 겁니다.

책임은 책임대로 남아있고 혜택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들이 뭘 할 수 있겠습니까?

희망을 다 빼앗아버린 20대에게 남은건 미러링 뿐입니다.

받은대로 똑같이 돌려주는거고 오늘 드라마 스테이지에서 더페어라는 작품을 보는데 기분이 묘했습니다.

살인범에게 가상범죄프로그램 VCP를 이용해서 살인당하는 경험을 똑같이 되돌려주는 내용인데 딱 미러링이 생각나더군요.

40~50대의 남성 기득권층에게 분노하며 그 분노를 미러링으로 20~30대의 남성들에게 되돌려줬고 다시 20~30대의 남성들은 미러링으로 모든 젊은 여성들에게 되돌려주고 있는 상황이 말입니다.

과연 다음 선거의 향방이 어떻게 갈릴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며 돌아선 민심을 잡기 위해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도 궁금해집니다.

5. 보조금24 이번달 말일 서비스

정부24에서 이번달 말에 보조금24라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는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제공하는 300여종의 보조금을 한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몰라서 신청하지 못했던 보조금을 한번에 확인하고 신청하는 방식인데 최대 770만원을 받을 수 있다더군요.

5만원에서 10만원씩 받을 수 있는 것들도 있고 지원금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고 합니다.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업데이트가 안 된 모양입니다.

뭐라도 하나 걸려서 돈 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업데이트가 되면 그때 다시 후기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1588 9955 우리카드 관련 정보와 그냥 하루동안 있었던 쓸데없는 얘기들을 줄줄이 적어봤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말은 많아지는데 딱히 만날 친구들은 점점 줄어드니 이렇게라도 있었던 일들을 적어놔야겠다 싶네요.

적어놨다가 나중에 심심할때 보고 이런 일이 있었지 생각하면서 술안주 삼아서 천천히 읽어보렵니다.

소상공인 대출 탕감 청년 빚 자영업자 혜택 정리


(블로그 관련 문의는 아래 댓글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