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목포 덕자찜 식당 위치 정보

독박투어 목포 덕자찜 식당 위치 정보입니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목포 여행 중 방문한 이곳은 목포 현지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생선구이 및 생선찜 전문점입니다.

‘덕자’는 대형 병어를 부르는 전라도 지역 방언으로, 일반 병어보다 크기가 크고 살이 두툼하여 씹는 맛과 고소함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독박투어 목포 덕자찜 식당: 사랑새선어횟집

  • 식당 이름: 사랑새선어횟집 (사랑새선어회)
  • 위치: 전라남도 목포시 번화로 41-1 (동명동, 목포 종합수산시장 및 항구 근처)
  • 방송 내용: 독박투어 멤버들이 방 안에 모여 앉아 두툼한 덕자회와 양념이 잘 자작하게 배어든 덕자찜을 먹으며 밥값 내기 독박 게임을 펼쳤던 실제 장소입니다.

사랑새선어횟집의 특징 및 메뉴 구성

  1. 덕자회 + 덕자찜(조림) 코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덕자 코스입니다. 큼직한 덕자의 고소하고 찰진 뱃살과 살코기는 먼저 선어회(숙성회)로 양념장, 쌈채소와 함께 내어줍니다. 회를 다 먹어갈 때쯤 칼칼하고 달콤한 양념에 감자와 채소를 듬뿍 넣고 조려낸 두툼한 덕자찜이 이어 나옵니다.
  2. 목포 항구 근처의 진짜 노포 감성: 목포역 및 수산시장과 가까운 동명동 골목에 위치해 있어, 전라도 특유의 정갈하고 가짓수 많은 밑반찬과 함께 오리지널 남도 선어회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목포의 주요 덕자 전문점 비교

이 외에도 목포에서 덕자 코스로 손꼽히는 식당은 크게 아래 명소들이 대표적입니다.

  • 별스넥: 옥암동/하당 위치. 덕자회와 조림 세트 구성으로 방송 및 여행객 추천으로 가장 유명한 노포 전문점.
  • 미스집: 하당 위치. 현지인들이 덕자철(봄~여름)에 회와 찜을 먹으러 자주 찾는 대표적인 덕자 맛집.
  • 소도: 부흥로 위치. 푸짐한 남도식 밑반찬과 함께 정갈하게 덕자 요리를 내어주는 한식당.

목포의 또 다른 먹거리 추천

목포는 ‘맛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덕자 외에도 바다 향 가득한 별미들이 천국을 이루는 곳이며 그 외에 목포에 가셨을 때 놓치면 아쉬운 대표적인 먹거리 핵심 5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세발낙지 (낙지탕탕이 & 낙지초무침)

목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식재료가 바로 낙지입니다.

  • 한우 육회 낙지탕탕이: 꿈틀거리는 싱싱한 신안 갯벌 낙지와 고소한 한우 육회, 그리고 알싸한 청양고추와 다진 마늘을 탕탕 쳐서 참기름에 비벼 먹는 별미입니다. 씹을수록 꼬소함과 감칠맛이 터져 나옵니다.
  • 낙지초무침 & 낙지비빔밥: 새콤달콤하게 무쳐낸 데친 낙지를 큼직한 대접에 밥과 함께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입맛이 단번에 살아납니다.

2. 홍어삼합 (목포 5미의 자존심)

진정한 남도의 깊은 맛을 느끼고 싶다면 홍어삼합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 맛의 조화: 잘 삭힌 알싸한 홍어회 한 점과 푹 삶아낸 부드러운 돼지 수육, 그리고 3년 이상 묵은 칼칼한 묵은지를 한 쌈 싸서 먹는 요리입니다.
  • 초보자 팁: 삭힌 정도가 너무 강한 것이 부담스럽다면, 살짝만 삭힌 싱싱한 홍어회나 따끈한 홍어전으로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꽃게살 비빔밥 (꽃게무침)

귀찮게 게 껍질을 까먹을 필요 없이, 발라낸 게살만 양념에 비벼 먹는 밥도둑입니다.

  • 특징: 신선한 꽃게의 살만 쏙 발라내어 매콤달콤한 비법 양념장에 버무려 줍니다.
  • 먹는 법: 따끈한 쌀밥 위에 주황빛 게살 양념을 듬뿍 올리고, 김 가루와 참기름을 살짝 둘러 비벼 먹으면 밥 한 공기는 순식간에 비워집니다. 목포 ‘장터식당’ 등이 유명합니다.

4. 민어회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보양식)

목포의 ‘민어거리’가 따로 조성되어 있을 만큼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이자 사계절 명물입니다.

  • 특징: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생선으로, 부드럽고 담백한 민어 살코기회는 물론, 기름소금에 찍어 먹는 고소한 민어 부레, 그리고 바삭하게 씹히는 껍질 데침까지 코스 형태로 즐기는 것이 정석입니다.
  • 마무리: 민어 뼈를 깊게 우려낸 지리탕(지리국)으로 마무리하면 속이 기가 막히게 풀립니다.

5. 바지락회무침 & 준치무침

목포 항구 주변 노포들에서 맛볼 수 있는 소박하지만 강력한 밥도둑들입니다.

  • 바지락회무침: 씨알 굵고 쫄깃한 바지락 살을 새콤달콤하게 무쳐 대접밥에 쓱쓱 비벼 먹는 별미입니다. (‘해촌’ 등의 식당이 유명합니다.)
  • 준치무침: “썩어도 준치”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생선 자체의 풍미가 뛰어난 준치를 가시를 발라내고 새콤하게 무쳐내어 미식가들이 즐겨 찾습니다.

6. 디저트 & 간식: 쑥굴레 & CLB베이커리(코롬방) 바게트

식사를 마친 뒤 목포 원도심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대표 간식거리입니다.

  • 쑥굴레: 쑥을 넣어 만든 쫄깃한 떡 경단 위에 고소한 흰 팥앙금을 뭉치고, 달콤한 조청을 자작하게 부어 숟가락으로 떠먹는 목포만의 독특한 전통 디저트입니다. (‘쑥굴레’ 본점이 유명합니다.)
  • 크림치즈 & 새우 바게트: 목포의 명물 빵집인 CLB베이커리(구 코롬방제과)에서 파는 바게트로, 짭조름한 건새우 맛이 나는 바게트와 부드러운 크림치즈 바게트는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목포는 어느 식당을 들어가도 기본 밑반찬만 10여 가지 이상 깔리는 식도락 여행의 천국이니, 여행 일정에 맞춰 하나씩 맛보고 오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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