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코로나 재택치료 후기가 더 많이 올라오게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확진자는 집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병상 여력이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인데 기본이 재택치료이고 이게 불가능한 경우에만 입원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이번에 의료 및 방역 후속대응 계획을 보고했을때 그렇게 말을 했다고 하구요.
감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처럼 특정한 사유가 있을때만 입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신 재택치료자를 위해서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한 재택치료 키트를 제공하겠다고 했는데요.
키트에는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해열제, 소독제 등이 들어있다고 나왔습니다.
동거인이 있는 경우엔 공동 격리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필수 사유에 대한 외출도 조건부로 허용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필수 사유란 병원 진료라든지 폐기물 중간 배출 정도로만 나와있습니다.
재택치료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
2주간 자가격리를 하는 것만 알고있는데 일단 대상자는 위에서 제공한다는 키트를 받고 1일 2회 체온, 산소포화도 등의 건강관리 모니터링을 받는다고 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비대면으로 전화나 화상통신으로 의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기본은 모바일앱에 매일 건강정보를 기록하고 1일 1회 이상 의료진과 유선으로 통화하는 방식을 쓴다고 합니다.
집에서 격리를 하다가 숨이 갑자기 차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뭔가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면 관리팀에 전화를 하던지 아니면 119에 전화를 해서 본인이 환자임을 알리고 도움을 받던지 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 모르니 집에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좀 많이 채워넣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인스턴트 죽이라도 준비를 해놓고 아플때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만일을 대비해서 구비해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어쨌거나 격리를 하고 스스로 병을 이겨내야한다는 소린데 참 코로나가 무섭긴 무섭네요.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 유보
앞으로 4주간은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은 중단이 되었고 앞으로 특별방역대책은 어떻게 시행이 되는지 그것도 걱정입니다.
그나마 이제 좀 자영업자들이 장사를 시작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되었는데 다시 거리두기를 예전처럼 되돌리게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인지 오늘 주식시장도 많이 망가졌는데요.
오미크론인가 뭔가 변이가 출몰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먹는 치료제의 사용 도입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과연 먹는 치료제가 얼마나 효과를 보일지도 문제입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특별방역조치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거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더 강화한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현재의 단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방역에만 더 힘을 쓰겠다는 것으로 들렸는데 일단 특별방역대책의 핵심으로 접종 조기완료를 언급했습니다.
저는 부스터샷을 얼마전에 맞았는데 3차 접종이 이제는 기본 접종이라 3차까지는 맞아야 접종 완료로 인식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차를 맞으려면 일단 내년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의 접종 속도를 높여야한다고 하던데 이제는 어떤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접종을 다 맞았는데도 변이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는 말도 나오고 계속 이렇게 변이가 나오면 계속 접종을 맞는게 과연 의미가 있는건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나 나도 걸리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면서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코로나 재택치료 후기 글들을 하나씩 찾아서 읽어보고 있는데 참 심란하긴 하네요.
장사하는 입장에서 2주를 쉬면 그 타격도 만만치않고 수입도 없어지게되니 누구한테 손 벌릴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언제쯤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끝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