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0319908399 번호 대출 받으라고

모르는 0319908399 번호로 전화가 왔네요.

대출을 받으라고 하길래 내가 그 분야는 더 잘 안다고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돈을 빌려준다고 하는 경우는 상식적이지 않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대출업체들은 상환이 들어와야 수익이 발생하지 연체가 나버리면 그 자체로 손해입니다.

따라서 문의가 들어오면 개인신용을 아주 자세하게 확인하고 상환이 될 사람이면 돈을 빌려줍니다.

아무리 각을 봐도 이건 절대로 돈 갚을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절대로 안 빌려줍니다.

필터링으로 꼼꼼하게 성실상환자를 걸러내는 방식이라 아무한테나 전화해서 빌려준다는 식의 막장영업은 하지 않습니다.

돈이 필요하다고 연락오는 사람들 걸러내기도 바쁜데 어떤 업체가 아무한테나 전화를 돌려서 돈을 빌려준다고 하겠습니까?

그런 업체들은 돈을 빌려준다는 명목으로 뒷통수를 치는 수법을 쓰기 때문에 절대로 넘어가선 안 됩니다.

빈 계좌를 달라고 하거나 체크카드 넘겨달라고 하면 100% 내 명의로 장난치려는 놈들이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내 명의로 장난질을 쳐놨기 때문에 나도 공범으로 같이 넘어가게 됩니다.

푼돈 빌리려다가 빨간줄 긋게 될 수도 있으니 자신의 명의로 된 것들은 절대 넘겨주면 안 됩니다.

돈을 입금받아서 자신들에게 보내주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내 계좌에 범죄수익을 받아서 세탁하려는 방식이라 건네줘서는 안 됩니다.

점점 수법이 더 다양화되고 지능적으로 바뀌고 있으니 대출해준다고 먼저 연락이 오는 전화는 그냥 끊는 게 답입니다.

모든 수법을 다 알고있다고 자부하는 전문가들도 진짜 뜬금없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수법은 한번에 파악하기가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 뭔 말을 하는지 일단 들어나보자고 자신만만하게 대응하지 말고 아예 무대응이 답입니다.

무조건 조심하세요.

퀸메이드 에어프라이어

3일전인가 밖에서 뽑기를 하다가 7리터짜리 에어프라이어를 하나 뽑아왔습니다.

꽤 돈을 투자해서 뽑았는데 너무 무거워서 카카오택시를 불러 그거 타고 집까지 가지고 왔습니다.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없어서 안 그래도 하나 필요했는데 용량이 큰 제품이 그것도 LED 디지털 터치 방식의 제품이 있는 걸 보니 그냥 갈 수 없었습니다.

기어코 뽑아서 가지고 온 후 주방에 셋팅을 해놓고 시험삼아 그냥 돌려봤는데 잘 돌아가더군요.

전에 쓰던 건 그냥 다이얼을 돌려서 쓰는 방식이어서 세밀한 시간조정이 불가능했는데 디지털방식은 초단위까지 다 나오니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용량도 7리터라서 내부가 넓었고 사오자마자 인터넷으로 윙봉이랑 감자튀김이랑 돌려먹을 수 있는 것들을 여러가지 구매했습니다.

핵이득마켓에서 감튀랑 윙봉을 주문하고 동네 마트에서도 돌려먹는 맛감자를 사왔는데 아직은 개시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냥 돌려도 되지만 종이호일없이 그냥 돌리면 아래 기름도 막 끼게 될 것 같아서 일단은 놔뒀습니다.

오늘 종이호일을 100장 주문했는데 월요일에 출발하면 아마 화요일에는 도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이호일은 17cm짜리랑 23cm짜리가 있었는데 가격은 17cm짜리가 대략 9천원, 23cm짜리가 대략 1만1천원쯤 이었습니다.

작은 것보다는 이왕 쓰는 거 좀 큰 게 나을 것 같아 에어프라이어의 내부 사이즈를 줄자로 재봤는데 23cm짜리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어서 큰 걸로 방금 전에 주문해놨습니다.

화요일날 도착하면 윙봉이랑 맛감자랑 돌리고 맥주나 시원하게 한 잔 할 생각입니다.

지난번에 뽑은 에어프라이어는 너무 사이즈가 작고 돌릴때마다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몇 번 쓰지도 못 하고 버렸는데 이번에 뽑은 제품은 좀 제대로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한번 써보고 다음에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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