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수중부츠 옵션 제작 방법 관련 이야기를 해봅니다.
하이네가 업데이트 되면서 수중부츠가 나오게 되었는데 솔직히 예전 버전에서는 거의 쓰는 사람들이 없어서 이번에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아이템입니다.
수중던전에 들어가더라도 그냥 에바의축복 하나씩 먹으면 1800초동안 수중 호흡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들 그냥 강철부츠를 착용했었는데 이번 클래식 서버에서는 수중부츠에 MP회복 +1이라는 옵션이 추가된 상태입니다.
리니지 수중부츠 옵션
- 방어력 : AC -2
- MP회복 +1
AC -2라는 게 아쉽긴 하지만 MP회복 +1이라는 옵션이 마법사에겐 꽤 큰 편이기 때문에 현재 마나의지팡이가 없는 법사에게도 중요한 아이템일 것 같습니다.
엠으로 버프를 많이 쓰는 요정이나 군주에게도 필요한 아이템일 것 같은데 이걸 만들려면 에바의 성지 신관 에브롤에게 아래 재료를 들고 찾아가서 제작을 의뢰해야 합니다.
- 부츠 1개
- 빛나는 비늘 30개
- 인어의 비늘 30개
인어의 비늘은 수던에 있는 인어를 잡으면 나오고 빛나는 비늘은 라미아를 잡으면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라미아가 빛비늘을 잘 주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캐시템으로 풀려고 일부러 수중부츠에 MP회복을 추가시켜놨나 했는데 역시나 에바의 보물 꾸러미라는 캐시템이 있더군요.
에바의 보물 꾸러미는 1개당 3천원짜리 캐시템이고 이걸 까면 에바의 보물 상자가 나오고 거기서 인어의 비늘이나 빛나는 비늘, 수룡비늘 등이 나온다고 합니다.
수중던전 사냥터
수중던전은 변신해서 사냥하면 몹을 한마리씩 골라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몹이 질기다는 것 빼면 사냥터의 난이도는 괜찮은 편입니다.
7검에 5셋 정도만 되면 무난하게 사냥하기 좋고 요정이라면 6크로나 6장궁 둘이서 모여서 땡겨하기 괜찮은 곳입니다.
하지만 처음 수중던전이 업데이트 되었을때 드랍율이 너무 극악이고 아덴도 너무 적게 줬기 때문에 욕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너무 욕을 많이 먹어서인지 엔씨가 이번에 드랍율을 다시 상향했다는 공지를 내놨습니다.
일부 몬스터의 경험치가 상향 조정되고 아데나 드랍량이 상향 조정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냥을 해보니 수중던전 내 몬스터들이 드랍하는 아덴이 약간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0~200아덴을 드랍하기도 하고 50~60아덴정도 적게 드랍하기도 했는데 아덴 외의 잡템이 더 잘 나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주는 아덴이 더 늘고 몬스터도 더 많아진 느낌이라 앞으로 좀 더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젤데이 드랍 양이 더 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리니지 클래식 블러드투소울 드랍 장소 몬스터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