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일상지원금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25만원

전국민 일상지원금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1인 25만원 관련 안내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을 지급하자는 지원정책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야는 서로 다른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민주당 측은 내수경제의 회복을 위해서 적은 금액이라도 일단 지급하는 게 맞다는 의견이고 정부 측은 국가의 채무가 늘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서로의 의견이 팽팽하니 이재명 대표는 그렇다면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게 아니라 소득에 따른 차등지급을 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소득이 높은 고소득층은 빼고 일단 서민들에게라도 먼저 지급을 하자는 겁니다.

점점 의견이 지급을 하자는 쪽으로 모아지고 있는데 현금으로 지급되는 것보다는 지역화폐로 지급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지역화폐로 지급을 해야 소상공인들도 같이 살아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지급이 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언제 지급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사건도 유죄로 판결이 나면서 이재명 대표의 수사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지원금은 더 뒤로 밀리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하루라도 좀 빨리 지급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정치인들의 의견충돌로 인해서 결국 중간에 서민들만 피해를 입게 생겼습니다.

이런 적이 한두번도 아니긴 하지만 이럴때마다 참 답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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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일상지원금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전국민 일상지원금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찬반논란

이번에 1인 25만원씩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지급을 하자는 방안이 나오면서 네티즌들도 서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금이 늘어나는데 무조건 그렇게 다 현금을 뿌리는 것은 지나친 포퓰리즘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장기불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지원정책은 당연한 사안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게 맞다고 판단하는데 대한민국은 세금을 열심히 축적해놓으면 쓰는 놈 따로 모으는 놈 따로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야금야금 남의 세금으로 돈 벌어가는 놈들도 있고 나라에 워낙 도둑놈들이 많아서 오히려 있는 놈들이 더 세금을 잘 뜯어갑니다.

기업들 지원해준다고 나라에서 돈 뿌리면 그것만 전문적으로 타가는 일당들도 많습니다.

업체당 1억씩 대출도 아니고 그냥 지원해주는 돈을 지자체별로 뿌리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그걸 잘 따낼 수 있는지 알려주고 가짜 회사를 만들어서 그 지원금만 뽑아가는 일당도 있습니다.

최근에 걸리긴 했지만 과연 그런 일당이 이번에 걸린 그놈들만 있을까요?

전국에 도둑놈들이 수두룩하게 깔려서 나랏돈을 조단위로 빼가고 있고 창업지원이니 기업지원이니 나라에서 뿌리는 돈을 다 긁어갑니다.

나라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또 어떻습니까?

사업권만 따내면 그 뒤엔 하청에 하청으로 인건비도 줄이고 원재료비도 줄이고 다 빼먹는 엉터리공사가 대한민국 여기저기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우리가 서민들한테 돈 안 나눠주고 열심히 세금으로 모아봤자 결국은 그런 도둑놈들 주머니로 쏙 들어갈텐데 뭐하러 남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까?

나라에서 준다고 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악착같이 다 챙겨야합니다.

국민연금 빵꾸나게 생기고 저출산으로 나라가 무너지게 생겼는데 25만원씩 뿌리지 말라고 말리면 뭐하겠습니까?

어차피 한번은 작살나게 생겼는데 그 전에 뭐라도 주는 게 있으면 다 받아챙기시고 앞으로 다가올 경제위기는 무조건 필사적으로 버티시기 바랍니다.



제가 볼때 무조건 IMF 뛰어넘는 경제위기가 한 번은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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