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워치4 미개봉 판다니까 악세사리 쿠폰 물어봐서

뽑기방 사장님이 드디어 셋팅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상품들이 갑자기 중고가 폭락으로 인해서 가격이 다운되니까 셋팅을 바꾼 모양입니다.

랜덤으로 상품을 변경한 것도 있고 똑같은 난이도에 상품 가격만 올린 것도 있습니다.

제가 공략하는 건 똑같은 난이도가 상품 가격만 올린 셋팅인데 기존에는 버즈 프로였고 그거는 현재 중고시장에 11만원에 팔리고 있어서 너무 단가가 낮았습니다.

뽑는데 비용이 더 들어갈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상품을 워치4로 바꿨는데 바꾸자마자 바로 하나 뽑아서 당근에 올려봤습니다.

버즈시리즈는 잘 팔렸지만 워치는 처음 팔아보는거라 테스트 삼아서 19만원에 올려봤다가 다시 18만5천원에 올려보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누군가 17만원에 안 되겠냐고 해서 고민하다가 그냥 그렇게 팔았습니다.

다음에 또 하나를 더 뽑아서 이번에는 18만원에 올렸는데 17만5천원에 안 되겠냐고 하길래 두번째는 그렇게 팔았습니다.

원래는 17만원에 올리려고 했기 때문에 딱히 불만은 없었습니다.

근데 두번째 거래를 할때 갤워치4 미개봉을 판다고 올리니까 악세사리 쿠폰은 사용 가능하냐고 먼저 물어봤습니다.

그게 뭔지 몰라서 한참을 검색해봤더니 그냥 시리얼 넘버만 있으면 되는거라고 누군가 올려놨길래 그렇게 그대로 말해줬습니다.

시리얼 넘버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미개봉 제품이고 안에 시리얼 넘버 있으니까 그렇게 받는거면 가능할거라고 자세히는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을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그러면 17만5천원에 거래하자고 그래서 거래를 했는데 의외로 워치4도 인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올리면 하루 안에 거래가 성사됩니다.

이번에도 하나 또 받아왔는데 이번에 받아온 제품은 또 뭔가 다릅니다.

머리아프게 LG U+용이라고 써있고 16GB SM-R865NZKALUC라고 써있습니다.

검색해보니까 자급제라고 나와있던데 이게 또 뭔가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가격은 18만원으로 하고 설명도 그대로 올리긴 했는데 다른 통신사에서는 쓸 수 없는건가 좀 헷갈립니다.

LTE사용이 되는 것 같던데 그러면 기존에 팔던 제품보다는 더 비싸게 받아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애매합니다.

중고나라에 보니까 와이파이만 지원되는 제품이 아니라 통신사 상관없이 다 쓸 수 있는거라 21만원에 올려서 거래가 완료된 거래 건도 보입니다.

다시 거래 올린 건으로 들어가서 가격을 20만원으로 일단은 올렸습니다.

이러다가 또 안 팔리면 그냥 원래대로 18만원에 수정해서 끌올해야겠습니다.

그냥 18만원에 팔고 털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점심은 짬뽕대장에서 고기짬뽕

점심을 배달로 시켜먹었습니다.

뭘 먹을까 하다가 딱히 시킬 게 없으면 그냥 중국집을 시키면 됩니다.

그게 가장 무난한 선택이니까요.

칼국수랑 짬뽕 중에서 뭘 먹을까 하다가 짬뽕이 낫다고 해서 주문하려는데 저도 딱히 입맛이 없어서 짬뽕을 딱 1그릇만 시켰습니다.

이 집은 짬뽕을 국물과 면을 따로 담아주고 리뷰를 신청하면 짬뽕국물을 또 따로 챙겨줍니다.

그래서 가끔씩 짬뽕을 한그릇만 시키고 면을 곱배기로 시켜서 와이프랑 나눠먹곤 했는데 이번에는 공기밥도 한그릇 추가했습니다.

그렇게 시켜서 국물과 면, 밥이 도착했고 일단 모든 국물은 전골냄비에 다 붓고 먼저 끓였습니다.

면은 제가 많이 가져가고 와이프는 적당히 덜어준 후 국물이 끓을때까지 플라스틱 그릇을 다 씻어서 재활용으로 분리수거했습니다.

국물이 끓고 면을 덜어놓은 그릇에 국물을 부어주고 가져가서 먹으면 그냥 짬뽕을 배달시켜서 먹는 것보다 국물이 더 뜨겁고 맛있습니다.

어차피 내 돈으로 시켜먹는건데 더 맛있게 먹는 게 좋죠.

플라스틱 그릇에 그대로 먹는것보다도 이렇게 따로 그릇에 옮겨담아서 먹으면 더 맛있고 무엇보다 면이 더 입에 착 달라붙습니다.

도착한 국물에 면을 덜어서 먹으면 뭔가 국물도 덜 뜨겁고 면이랑 따로 놀지만 국물을 한번 끓여서 면 위에다가 부어주면 홀에서 먹는 것처럼 면도 뜨겁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짬뽕 한그릇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리뷰도 별점 5점으로 써주고 설거지도 끝내고 좀 자다가 티비보다가 했더니만 금방 또 저녁이네요.

저녁도 시켜먹으려고 하는데 간단한거나 먹고 또 티비나 봐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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