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후기 부작용 관련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후기 부작용 관련 이야기를 해봅니다.

세수를 하고 나면 유독 얼굴이 당기고, 아무리 좋은 크림을 얹어도 겉도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바꾸게 되는 게 바로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퍼스트 에센스입니다.

최근 SNS랑 홈쇼핑 등에서 피부 결 개선과 속건조에 좋다고 입소문이 자자한 제품이 바로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인데 요즘 이걸로 바꾸는 분들이 그렇게 많다더군요.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성분을 유심히 보는데, 이 제품은 일반적인 물(정제수) 대신 바이오 신물질인 ‘클렙스(세리포리아 라케라타 세포외소포)’라는 성분이 90%나 들어있다고 합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후기

제품을 처음 받아서 손등에 떨어뜨려 보았을 때의 느낌은 그냥 ‘물’ 그 자체였습니다.

점성이 전혀 없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완전한 워터 제형이라서 뭐가 다른건지 잘 모르겠고 이게 정말 보습이 되긴 할지 의구심이 들었는데 손바닥에 덜어서 얼굴에 찹찹 두드려 흡수시켜 주니 기존 제품과 살짝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은 발효 화장품 특유의 향이 독특했고 꾸준히 사용했더니 다음과 같은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속건조와 속당김의 완화: 물 같은 제형인데도 신기하게 피부 속으로 스며드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겉만 번지르르한 게 아니라 피부 속까지 수분이 촘촘하게 차오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번만 바르면 아쉽지만, 두세 번 레이어링해서 덧발라주면 속당김이 확실히 잡히는 게 체감되었습니다.

보들보들해지는 피부 결: 환절기마다 입 주변이나 볼 쪽에 각질이 하얗게 뜨고 거칠 거칠했었는데, 이 에센스를 쓰고 나서부터는 요철이 정돈되면서 살결이 눈에 띄게 매끄러워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세수를 할 때 손끝에 닿는 피부가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워서 화장도 밀림 없이 아주 잘 먹는 뜻밖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맑아지는 안색: 피부 장벽이 튼튼해지고 수분이 꽉 차다 보니, 전체적인 피부 톤이 칙칙했던 상태에서 한결 투명하고 건강해 보이는 맑은 광채가 도는 긍정적인 변화도 경험했습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부작용 주의사항

세포랩 에센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피부 타입에 따른 트러플이 있을 수 있으니 민감성 피부라면 얼굴 전체에 도포하기 전에 반드시 귀 뒤나 손목 안쪽에 소량 발라 며칠 테스트해 보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이 제품은 고농축 바이오 발효 성분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평소에 발효 성분이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분들이 바르면 약간의 트러블 반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원료 특유의 강한 발효 향이 있기 때문에 냄새에 극도로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형이 완전한 워터 타입이다 보니 화장솜에 적셔 팩으로 쓰거나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쓰다 보면 소모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는 점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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