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템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현재 데포로쥬 서버에서 8레이피어 650만, 9레이피어 2600만에 파는 걸 봤습니다.
이게 운이 좋으면 한 방에 뜨기도 하지만 운이 없으면 10자루를 질러도 싹 나를때가 있기 때문에 러시는 솔직히 타이밍과 운빨입니다.
그리고 러시에 맛을 들인 사람은 결국 러시도 다 날리게 되죠.
현재 리니지 클래식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서버 중 하나가 바로 데포로쥬인데 여기는 인기 BJ나 유튜버들이 많이 있는 서버이기 때문에 그만큼 거래도 제일 활발한 축에 속합니다.
거래가 활발하면 그만큼 시세도 비싸기 마련인데 현재 +0레이피어가 바로템에서 대략 35만원 정도에 팔리는 걸 확인했습니다.
현금 35만원에 걍레이가 팔린다는 소리고 7레이는 대충 260만정도에 팔리고 있습니다.
6레이를 만들려면 데이를 6장 발라야하니 대충 현금 86만원정도가 있어야하는데 여기서 데이를 한 장 더 발라서 뜨면 7레이가 되는 거고 안 뜨면 그냥 아이템이 날라가게 됩니다.
리니지는 장비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뜨면 업그레이드가 되고 안 뜨면 아예 아이템이 사라지게 되니 +1차이가 굉장히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러시를 하는 사람들은 그 대박을 노리고 계속 러시를 하는 거고 아예 러시를 안 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돈을 모아서 +1이 더 높은 장비를 하나씩 바꾸는 편입니다.
9레이피어 띄우기
현재로서는 아마 9레이가 가장 최고 단계의 검이라 할 수 있는데 이걸 띄우면 싸우는데도 밀리지 않고 사냥도 빨라서 그만큼 레벨업 속도도 올라가게 됩니다.
무조건 띄우면 살 사람들은 많은 게 바로 9레이이고 살 사람들은 널렸으니 그냥 믿고 지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예 섭 초반부터 지금까지 딱 6레이피어랑 데이 1~3장을 모아서 바로 지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게임이 목적이 아니라 현금이 목적인 사람들입니다.
거기서 질러서 날라가면 그냥 게임 접는 거고 만약에 7~9검이 뜨면 그걸 바로 팔아서 일부는 아이템을 맞추고 일부는 현금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이 좋으면 6레이피어에서 데이 3장을 딱 질러서 바로 9레이피어까지 띄울 수도 있는데 그러면 바로 현금 2600만원이 생기는 셈이니 눈이 뒤집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엄청난 아이템을 주워서 돈이 생기는 게 아니라 열심히 모은 아덴으로 아이템을 질러서 더 비싼 아이템을 만드는 건데 아예 이걸 노리고 거래사이트에서 대충 200~300만원어치 아이템을 사다가 질러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게임에서 현금이 거래가 된다는 게 그만큼 무서운 거고 그렇게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어치 돈을 날리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리니지가 무서운 건 내가 수천만원을 써도 아이템이 날라가면 그 순간 바로 0원이 된다는 건데 돈을 벌기도 쉬운 만큼 잃기도 쉬운 게 바로 리니지라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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