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햇투자 후기 모헷 에너지 매월드림모햇plus 이야기를 해봅니다.
해당 기업은 에너지에 투자하는 기법으로 투자금액을 통해 발전소를 짓고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20년간 한전 자회사에 판매하여 매월 이자를 돌려주는 에너지 투자 플랫폼입니다.
지난 7월에 이미 회원수만 10만명을 돌파하였고 누적 투자금액 1,800억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는 기사가 나가기도 했습니다.
가입을 하면 최저 연 16.4%의 고정 이자를 매월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는데 누적 적자를 겪고있는 한국전력에 재생에너지를 판매할 수 있는 방식은 획기적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기존 에너지 투자 방식과 다르게 조합원(투자자)의 투자금액을 바탕으로 발전소를 건설하고 발전 수익을 돌려주는 협동조합 구조로 운영이 되는데 발전소의 운영이나 관리는 전문 서비스 솔라ON케어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지금은 선착순 99명에게 연 18%의 이자를 돌려주고 있고 추천 혜택으로 0.5%까지 받을 수 있는데 연 18%면 1억을 투자했을 경우 1년에 그 이자만 1,800만원을 돌려받는 셈입니다.
1천만원을 투자해도 164만원이 이자로 들어오고 5천만원을 가입하면 1년에 투자수익으로 900만원을 받게되는데 현재 후기를 보면 1년 유지하고 만기가 되어 안전하게 원금과 마지막 수익금까지 다 받아갔다는 분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누적 가입금액이 2억 가까이 되는 분들도 있고 소소하게 100~200만원으로 투자하는 분들도 있는데 적금을 붓는 것보다 더 이자수익이 크기 때문에 많은 조합원들이 투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소액으로 시작했다가 안전성이 검증된 후 금액을 더 올려서 투자를 진행하는 분들도 있는데 코인투자는 워낙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요즘은 안전성이 검증된 고수익 투자처를 찾아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게 자금을 굴릴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물가가 미친듯이 치솟고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은행에 돈을 넣어둘 경우 오히려 그 가치가 떨어집니다.
은행에서 주는 이자보다 물가가 더 크게 오르고 있기 때문에 이런 시기에는 돈을 그대로 들고 있으면 가치가 점점 내려가게 되니 물가가 오르는 것보다 더 가치가 올라가는 투자처를 찾아서 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이를 먹어도 투자공부는 게을리하면 안 된다는 말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모햇투자 후기 모헷 에너지 매월드림모햇plus
현재 모집중인 사업은 햇살그린협동조합이며 운영중인 발전소는 1,210개소로 나옵니다.
누적 매출액은 168.3억원이며 발전 매출로 조합원에게 수익을 지급하고 있고 누적 발전량은 70,838.76MWh로 나와있습니다.
평균 발전시간은 3.9시간으로 전국 평균 3.4시간보다 0.5시간 높고 전체 설비 용량은 147,135kW이며 이는 부지면적 약 29만평으로 축구장 136개 크기라고 합니다.
역시나 홈페이지에 가시면 햇살그린협동조합 공시 요약을 확인할 수 있고 전국에 있는 전체 발전소도 확인할 수 있으니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실존하는 발전소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국 전력거래소(KPX)에서 모햇 소속 조합 발전소를 확인할 수 있으니 확인하는 법도 홈페이지 사업현황에 다 나와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