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 조회 방법

오늘은 한국도로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 조회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알림톡으로 많이들 안내를 받으실텐데 2년에 한번씩 점검을 받으라는 알림이 옵니다.

종합검사시에는 튜닝하는 것들도 싹 검사를 하기때문에 튜닝승인이 중요합니다.

저는 뭐 딱히 차에 손을 대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냥 점검 받으라고 뜨면 바로 가서 받는 편입니다.

날짜가 지나면 4만원인가 과태료가 날라온다고 하더군요.

4만원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날짜가 지날때마다 2만원씩 추가되서 최대 60만원까지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날짜 까먹고 과태료 납부하지 마시고 정해진 검사기간내에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알림톡으로 안내문자가 왔고 검사 가능기간과 유효기간만료일이 적혀있었습니다.

검사 가능기간은 2022년 11월2일 ~ 2023년 1월 3일이고 검사 유효기간만료일은 2022년 12월 3일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원래 유효기간만료일 기준으로 앞뒤 한달씩 여유기간을 준다고 들었습니다.

미리 받거나 아니면 기간이 지났어도 한달까지는 기간을 더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검사 가능기간인 2022년 11월2일 ~ 2023년 1월 3일 이내에만 받으면 된다는 건데 이런건 계속 놔두면 신경이 쓰여서 자꾸 생각나니 최대한 빨리 받는 게 좋습니다.

검사는 공단검사소나 지정검사소에서 받으면 되는데 제가 사는 남양주에는 남양주자동차검사소가 진건읍에 있습니다.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하고 자동차의 전조등, 제동등, 후미등, 방향지시등, 번호등의 점등상태 불량은 부적합 사항이니 미리 점검을 받고 검사를 받으러 가는 게 좋습니다.

만약에 점등상태 불량이 나오면 재검사를 받으러 다시 오라고 합니다.

검사소의 위치는 알림톡에서 주소를 찍어줘서 그걸로 확인했는데 각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단검사소의 업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입니다.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고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이니 영업시간내에 예약을 해서 방문해야합니다.

예약은 인터넷으로 하는 게 좋지만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본인의 거주지에 있는 검사소를 확인하시고 그쪽으로 방문하시던지 공단검사소가 너무 멀면 지정검사소를 검색해서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호평동에 살고있기 때문에 진접까지 가기는 좀 애매해서 가까운 지정검사소를 검색해보니 아주 가까운 곳에 검사소가 있길래 거기로 가서 종합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는 정기검사와 종합검사가 있는데 정기는 싸고 종합은 비쌉니다.

이번에 종합검사는 5만4천원이 나왔고 정기는 그 반값으로 나와있었습니다.

2년에 한번은 정기검사, 다음에는 종합검사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검사를 받으러 가면 수납창구에서 비용을 납부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면 점검을 다 하고 나서 차주를 불러줍니다.

그리고 정기검사 결과표를 보여주면서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고 없으면 적합하다고 알려줍니다.

거기서 재검사가 나오면 해당 부위를 수리해서 다시 방문하고 또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이게 은근 귀찮기 때문에 미리 점등상태는 한번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 검사를 받았으니 앞으로 2년은 또 차를 운행할 수 있게 되었는데 2년뒤에도 이 차를 계속 타고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벌써 10년이 넘은 차량이라 이제 슬슬 처분을 해야할 것 같은데 문제는 수중에 돈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10년 넘게 한 차를 탄 것도 처음이고 이것도 첫 차여서 나름 애정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차를 얼마나 자주 교체하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주변에 다들 제각각이라 뭔가 기준이 애매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한국도로교통안전공단 알림톡을 받고서 자동차검사 조회 방법을 간단하게 공유해드렸는데 늦어서 과태료내는 분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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