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존2가 아니고 픽스에이트네요

어릴땐 동네에 오락실이 참 많았었습니다. 집에서 용돈을 받으면 오락실에 가서 다 탕진하곤 했죠. 그때는 엄마가 오락실 다니는 걸 무척이나 싫어해서 갔다가 걸리면 엄청 혼났었습니다. 한번은 학교 끝나고 가서 게임을 하다가 걸려서 등짝을 제대로 짝! 하고 맞은 적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였는데 주변에 누가 있던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등짝스매싱을 날리시더군요. 쪽팔린것보다 맞는 게 더 무서웠던 시절이었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