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호주청정우 채끝살 스테이크 1.2kg을 어제 주문했습니다.
도착은 다음주 목요일 오전으로 설정했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도착하는 걸로 주문 완료했습니다.
결제를 완료하긴 했지만 도착하기 전 날까지는 1회 추가 합배송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걸로 추가결제하면 됩니다.
배송비를 추가로 더 낼 필요없이 1회에 한해서는 추가로 물건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앱에서는 그런 기능이 없는데 홈플러스에는 합배송이 있어서 일단 품절이 걱정되는 상품은 먼저 결제를 해버리고 나중에 천천히 다른 제품을 추가해서 결제하면 됩니다.
특히나 행사를 하는 소고기는 금방 품절이 되기 때문에 일단 장바구니에 넣고 4만원에 맞춰서 먼저 결제를 해버리는 게 좋습니다.
저는 미리 필요한 식자재들을 장바구니에 넣어놓는 편이라서 고기를 먼저 장바구니에 담으면 기존에 담았던 제품들이랑 해서 대충 4만원을 바로 맞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고기가 땡기면 12시 이후에 바로 홈플러스 앱에 들어가서 미국산 소고기나 호주산 소고기 할인을 하는지 살펴봅니다.
최근에는 미국산 부채살이랑 척아이롤 할인을 안 하길래 어제도 저녁에 혹시나 할인이 올라왔나 보는데 뜬금없이 채끝스테이크가 올라오더군요.
행사상품으로 기존에 100g당 5,180원이었던 채끝살이 50%할인으로 100g당 2,590원에 판매하길래 바로 1.2kg을 주문해버렸습니다.
구매는 최소 6개 단위로 할 수 있고 최대 48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고 나와있었습니다.
6개면 600g이고 한 근이면 둘이 먹기에 좀 부족한 감이 있어서 1.2kg으로 넉넉하게 주문해봤습니다.
남은 고기는 국거리용으로 써도 되니까 부담없이 1.2kg을 31,080원에 담았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국거리용 소고기를 사려고 해도 한우는 쥐꼬리만큼 하도 1만원을 훌쩍 넘어버리니 가끔 미국산이나 호주산 소고기를 싸게 팔면 그걸로 남겨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기존에 미국산 부채살이나 척아이롤은 자주 먹어봤고 맛있게 먹어서 괜찮았는데 이번에 구매한 호주산 채끝살은 저희도 처음 구매한거라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도착하면 먹어보고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홈플러스에서는 최소 4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가 무료이고 4만원 미만으로 구매시에는 배송비 3천원을 내야하기 때문에 그게 아까워서 저는 무조건 4만원 넘게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고기를 사고 나머지 금액을 채우기 위해 시그니처 제품인 이해봉 짬뽕라면 4개짜리 한 봉을 2,500원에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청양마요맛 황태킹이라는 시그니처 과자도 하나 사봤고 마무리로 와이프가 사달라고 했던 컨디셔너도 구매했습니다.
LG엘라스틴 마카다미아&브라질넛 컨디셔너라는 제품인데 용량도 1.5L로 크고 1+1으로 15,900원에 판매하고 있길래 같이 구매해봤습니다.
최종 결제금액은 50,670원이었고 예전에는 페이코에서 홈플러스 결제시 1천원 할인을 해줬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할인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결제는 페이코로 했고 룰렛이벤트도 참여해봤는데 56원인가 얼마 주지도 않더군요ㅎ
채끝살은 아직까지 품절로 나오지 않고 계속 구매가 가능한 상태이니 혹시 구매하실 분들은 앱에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목요일 오전에 오는 걸로 주문해놨기 때문에 수요일까지 또 추가로 주문할 게 있는지 생각해보고 있으면 합배송으로 물건을 더 추가결제하려고 합니다.
동네 마트에서 구할 수 없는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살 수 있는 식재료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추가로 더 살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핫딜에 들어가서 홈플러스로 검색을 해보면 뭘 사야하는지 나오니 일단은 한번 둘러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지금 잠도 안 와서 스마트폰이나 하고 있는 중인데 1시까지만 딱 둘러보고 별로 살 거 없으면 그냥 잠이나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