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캄 모공실종팩 내돈내산 솔직 후기 사용법 부작용

피캄 모공실종팩 내돈내산 솔직 후기 사용법 부작용 관련 정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거울을 볼 때마다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바로 모공인데 특히 날씨가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이 되면 유분기가 올라오면서 세로로 길게 늘어나는 모공 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심해집니다.

화장으로 가리려고 해도 오히려 파운데이션이 몽글몽글 끼기만 해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 요즘 인스타그램이나 뷰티 커뮤니티에서 연예인 대란 팩이라며 모공을 싹 감춰준다고 소문이 자자한 제품이 바로 ‘피캄 레티놀 콜라겐 오버나이트 겔 마스크팩’입니다.

일명, 모공실종팩으로 불리는 제품이며 이 제품은 일반적인 시트 마스크팩과 다르게 밤새 붙이고 자는 겔 형태의 팩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효과를 보려면 저녁에 깨끗한 세안 후 평소에 바르던 스킨과 로션, 혹은 가벼운 수분 앰플을 피부에 충분히 흡수시켜준 뒤에 사용해야 합니다.

너무 기름진 크림을 두껍게 바르면 겔 마스크가 피부에 밀착되지 않고 미끄러질 수 있으니 수분 위주로 가볍게 정돈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캄 모공실종팩 내돈내산 솔직 후기 사용법

제품의 포장지를 뜯어보면 위아래가 분리된 탱글탱글한 투명 빛 유백색 겔 패드가 나옵니다.

이후 필름을 조심스럽게 벗겨낸 뒤 얼굴 모양에 맞춰 밀착시켜 주면 되는데 하단 부위를 먼저 붙이고 상단 부위를 붙이면 조금 더 탄력 있게 밀착되는 느낌이 듭니다.

입이나 눈 부분에서 떼어낸 자투리 겔 조각은 팔자 주름이나 목처럼 고민되는 부위에 얹어두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얼굴에 붙인 상태로 최소 3시간에서 4시간 이상 붙이고 있어야 성분이 피부 속으로 들어가니 가장 편한 것은 이 상태로 그냥 잠자리에 드는 것입니다.

잠버릇이 험해서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얼굴에 착 달라붙어서 아침까지 베개에 묻지 않고 잘 붙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하얗던 겔이 영양분을 다 뿜어내고 투명한 비닐처럼 얇아지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살포시 떼어내기만 하면 끝납니다.

꾸준히 사용해보니 밤새 팩이 피부 온도를 시원하게 낮춰주어서 그런지 얼굴 붓기가 가라앉고 피부가 쫀쫀하게 조여진 느낌이 확실히 들었는데 콜라겐 성분이 흡수되면서 피부 속이 수분으로 꽉 차올라 늘어졌던 세로 모공들이 일시적으로 탱탱하게 차오르면서 모공이 흐릿해 보이는 블러 효과를 톡톡히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최종 결과는 화장이 기가 막히게 잘 먹는다는 점입니다.

푸석했던 피부에 은은한 광이 돌면서 다음 날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모공 끼임이나 각질 부각이 전혀 없이 매끄럽게 발라져서 좋았습니다.

피캄 모공실종팩 부작용

피캄 모공실종팩에는 민감성 피부도 쓸 수 있게 레티놀이 0.001%라는 아주 소량만 들어있습니다.

자극 지수가 거의 없다고는 하지만, 평소에 레티놀 성분이 조금만 들어가도 이가 시리듯 피부가 따갑고 붉어지는 극민감성 피부라면 처음부터 밤새 붙이고 자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민감성 피부인 분들은 처음 사용할 때는 낮이나 저녁에 1시간에서 2시간 정도만 붙여보면서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렵지 않은지 반응을 먼저 살펴보는 과정이 안전합니다.

또한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여드름을 막 압출해서 피가 나는 부위에는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을 피하셔야 합니다.

레티놀 성분의 특성상 햇빛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 팩을 하고 주무신 다음 날 아침에는 반드시 물세안을 깨끗이 하시고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평소보다 꼼꼼하게 발라주셔야 피부가 타거나 붉어지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피캄 모공실종팩 내돈내산 솔직 후기 사용법 부작용 총정리

영구적인 모공 축소 효과를 바란다면 아쉬울 수 있겠지만, 집에서 자는 동안 편안하게 피부 탄력을 채우고 거친 피부 결을 매끄럽게 가꾸고 싶은 분들에게는 꽤나 돈값을 하는 유용한 홈케어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공 고민으로 거울 보기가 스트레스였던 분들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관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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