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억지로 4만원 맞출때 사면 좋은 제품들

마켓컬리 무료배송은 4만원 이상 주문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물건을 살때 어쩔 수 없이 이것저것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설프게 3만원어치 구매하는 것보다는 4만원에 맞춰서 주문하는 게 무료배송 3천원 할인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3만원어치 담아서 3만3천원 결제를 하는거랑 4만원어치 담아서 4만원 결제하는 거랑 결제금액은 7천원 차이지만 구매금액은 1만원 차이가 나니 어쩔 수 없이 4만원을 딱 맞추게 됩니다.

하지만 마켓컬리 내에서 딱히 사고싶은 제품도 없고 다들 너무 비싸서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면 카레재료를 구매해보세요.

오뚜기 백세카레는 마켓컬리에서 파는 거랑 다른 마트에서 파는 거랑 가격이 비슷비슷합니다.

지금은 오히려 컬리에서 7%할인을 하고있어서 홈플러스나 이마트보다 컬리가 더 저렴한 편입니다.

마켓컬리에서 현재 백세카레 매운맛 100g은 3,515원이고 이마트몰이나 홈플러스에서는 3,780원에 판매중입니다.

카레를 사면 다른 카레재료들도 구매해야 하는데 요즘 마트에가도 감자는 굉장히 비쌉니다.

얼마 전에 저도 마트에서 감자 2알을 큰 걸로 구매했더니 3천원이 넘게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켓컬리에서 한끼 감자 300g은 1,690원에 판매중입니다.

동네 마트에서 판매하는 가격이랑 비슷비슷하니 이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 외에 저희는 팽이버섯도 2개 1,390원에 구매했는데 동네 마트가 약간 더 저렴한 편이긴 하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근은 컬리가 더 비쌌는데 4만원을 채우기 위해 그냥 하나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요거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종종 이마트에서 서울우유 손수 플레인 요거트 1.8리터짜리를 사먹는 편인데 신기하게 동네 마트에서는 서울우유 플레인 요거트를 안 팔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요거트가 필요하면 이마트까지 가야하는데 마켓컬리에서도 서울유우 플레인 요거트를 대형마트와 동일한 가격인 7,480원에 팔고 있어서 4만원 맞출때 항상 구매하는 편입니다.

요즘 저는 토마토라면 만드는 것에 푹 빠져서 일주일에 2번정도는 토마토라면을 끓여먹고 있는데 동네 마트보다 마켓컬리에서 토마토주스를 훨씬 저렴하게 팔더군요.

동네 마트에서 토마토주스 1.5리터짜리 하나 사면 거의 3천원가까이 하는데 컬리에서는 2,200원에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남자한테는 토마토가 상당히 좋은 음식이니 금액이 안 맞을때 토마토주스 하나 끼워서 구매하시면 단가도 맞출 수 있고 마트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마켓컬리가 가장 저렴하게 파는 것은 아니고 홈플러스에 가보면 1리터에 1천원짜리 가야농장 정성담은 토마토주스도 있으니 가격비교는 해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4만원을 채우기 위해서 이것저것 비교해보다가 토마토주스를 넣는 게 좋겠다 싶어서 넣은 거고 억지로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 외에 저희는 애견간식으로 4만원을 채웠는데 복슬강아지 무항생제 오리울대를 주문해달라고 계속 말해왔기 때문에 그걸로 3개 장바구니에 담아봤습니다.

애견간식 3개 담았을 뿐인데 가격이 18,525원이나 하더군요.

사람 먹을 거 2만2천원에 애견간식 1만8천원해서 총 4만원을 겨우 채울 수 있었는데 이러다가 내년쯤에는 애견간식비가 더 올라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ㅎ

7천원짜리 쿠폰이 들어왔길래 꾸역꾸역 4만원을 맞춰서 주문을 해봤지만 다음에 또 쿠폰이 들어오면 그때는 그냥 넘길까 생각 중입니다.

다 비싸기만 하고 땡기는 제품도 없어서 다음에는 쿠폰이 들어와도 그냥 넘길까 생각 중인데 또 그때 봐서 가성비 괜찮은 제품들이 보이면 구매하고 후기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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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마켓컬리 억지로 4만원 맞출때 사면 좋은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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