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있던 미진 냉메밀국수
진짜 옛날인데 강남역 우성아파트 사거리쪽에서 잠시 일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엄청 작은 회사였고 오피스텔 한 칸에서 책상 다닥다닥 붙이고 일을 했던 시기였습니다. 화장실이 없어서 1층에 있는 공동화장실까지 내려가서 볼 일을 보곤 했었고 겨울이면 엉덩이가 좀 시렸던 기억도 납니다. 좁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보니 점심시간이나 되야 좀 갑갑한 공간에서 빠져나와 휴식을 취할 수 있었는데요. 점심은 근처에서 항상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