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뭐하게 오메기떡 제주 제라헌 본점 위치 영업시간

남겨서뭐하게 오메기떡 제주 제라헌 본점 위치 영업시간 안내입니다.

남겨서뭐하게 방송에 소개되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던 가게이며 비법 레시피로 배합해 개발한 크림이 들어간 크림떡 맛집이라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 내려가서 선물로 초코렛은 이제 지겹고 귤은 철이 지났고 뭐 좋은 거 없나 고민했던 분들이라면 오메기떡이나 크림떡 선물세트를 구매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남겨서뭐하게 오메기떡 제주 제라헌 본점 위치 영업시간

운영 시간은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이고 연중무휴라 따로 쉬는 날 없이 매일 문을 여는 곳입니다.

아침 일찍 8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이른 아침 비행기로 제주를 떠나야 하는 분들도 바로 떡을 구매해서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현실적인 꿀팁을 드리자면, 당일 만든 떡을 판매하는 곳이다 보니 주말이나 여행 성수기에는 늦은 저녁 시간에 가면 인기 있는 종류의 떡들이 이미 품절되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맛을 골고루 직접 고르고 싶으시다면 가급적이면 해가 떠 있는 낮 시간대에 여유 있게 방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제라헌 본점 위치 : 제주 제주시 동문로 6-6(제주 제주시 일도일동 1482-2), 동문시장 [2번 게이트] 진입 후 30m

제라헌 떡 종류

오메기떡이라고 하면 보통 겉에 까맣고 투박한 팥고물이 다닥다닥 묻어있는 옛날식 떡만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제라헌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고정관념이 완전히 깨지게 됩니다.

전통의 맛을 살린 팥 오메기떡과 고소함이 톡톡 터지는 견과류 오메기떡은 물론이고, 젊은 세대의 입맛을 완벽하게 저격한 퓨전 크림 떡 시리즈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떡 속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녹차 크림이나 딸기 크림, 바나나 크림이 아낌없이 가득 들어있어서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행복해지는 맛입니다.

겉은 쑥 향이 은은하게 나는 쫄깃한 떡인데 속은 서양식 디저트처럼 부드러우니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모두가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게다가 모든 떡이 하나씩 개별적으로 깔끔하게 비닐 포장이 되어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듭니다.

손에 고물이 묻을 걱정도 없고, 가방에 몇 개 쏙 넣어두었다가 한라산 등산을 가거나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다가 출출할 때 간식으로 하나씩 꺼내 먹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보관 및 구매 팁

매장에 방문하시면 다양한 떡을 맛볼 수 있도록 시식을 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양손 가득 짐을 들고 비행기를 타는 게 부담스러우시다면 매장에서 바로 전국 택배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신선함을 꽉 잡아주는 아이스박스에 꼼꼼하게 포장해서 육지에 있는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배송해 주니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 선물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집에 가져오신 오메기떡은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당장 먹을 몇 개만 제외하고는 무조건 받는 즉시 냉동실로 직행해야 합니다.

실온에 오래 놔두면 떡이 굳거나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출출할 때 냉동실에서 떡을 꺼내어 상온에 1~2시간 정도 자연 해동을 시켜두면, 처음 가게에서 샀을 때처럼 말랑말랑하고 쫄깃쫄깃한 식감 그대로 신기하게 되살아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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