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바람빠짐 문제 해결방법

자동차 타이어 바람빠짐 문제 해결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를 운행하다보면 바퀴에 못이 박히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저도 지금까지 총 3번 못이 박혀서 보험사를 2번 부르고 가장 최근에는 아예 타이어를 교체한 적이 있습니다.

보험사를 불러서 지렁이를 끼우려고 했는데 아예 타이어 옆부분이 찢어진 관계로 수리가 불가하다고 해서 임시방편으로 바람만 넣고 타이어전문점까지 살살 운전해가서 타이어를 교체했었습니다.

타이어는 한짝에 14만원정도로 교체했었는데 하여튼 차가 있으면 다양한 이유로 돈이 여기저기 잘 빠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체크

시동을 켰는데 타이어 공기압이 낮다는 경고등이 뜰 때가 있습니다.

거의 이럴때는 타이어에 못이나 나사가 박힌 일이 대부분이고 그 외에 타이어가 찢어졌거나 마모되었거나 그와 비슷한 문제들이 생긴 경우입니다.

저는 타이어에 못이 박혀서 처음 보험사를 불렀었는데 시간대가 아침 출근 전이거나 늦은 시간대이면 타이어전문점에 가기 애매하니 보험사를 부르는 게 좋습니다.

긴급출동은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다면 1년에 6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통 긴급출동을 요청하면 15분정도 이내에 바로 오셔서 도와주십니다.

보험사에서 오면 타이어에 못이 박혀있는지 찢어진 부분이 있는지 체크하시고 타이어 바닥에 못이 박혀있다면 그걸 빼고 지렁이를 박아서 수리를 해주고 가십니다.

옆에가 찢어졌다면 수리는 불가능하지만 대신 트렁크에 실려있는 예비타이어로 교체를 해주실 수 있으니 교체를 해달라고 요청하셔도 됩니다.

저는 그렇게까지 요청하진 않고 그냥 제가 타이어가게까지 차를 끌고 가는 걸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지렁이 vs 패치

타이어에 못이 박혀서 이를 때울때는 지렁이와 패치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렁이는 보험사를 부르면 공짜고 타이어가게에 가면 1만원정도에 수리를 해줍니다.

지렁이라고 부르는 제품을 구멍난 타이어에 쑤셔넣는 방식인데 그렇게 해도 장기간 타이어 교체없이 계속 운행이 가능합니다.

물론, 지렁이로 수리를 하고 난 후 바람이 빠지는 일도 있지만 저는 아직까지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타이어는 바닥에 구멍이 나면 별 문제가 없다면 옆구리쪽에 구멍이 나면 교체를 하는 게 좋습니다.

운행 중에 타이어가 압력에 의해 터지는 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하중이 앞타이어에 많이 걸려서 차를 운행하다보면 앞타이어가 먼저 마모되니 앞타이어 옆구리에 구멍이 났다면 바로 교체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뒷타이어고 옆구리랑 바닥이랑 살짝 애매한 곳에 구멍이 났다면 패치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타이어를 휠에서 떼어내서 안쪽에 패치를 붙이고 구멍을 막는 것인데 비용은 대략 3만원정도 합니다.

뭐가 더 나은 방법이라고는 사고 부위에 따라 다르니 타이어전문점에 가셔서 상담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타이어 바람빠짐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는데 운전을 하실때는 항상 타이어에 문제가 없는지 마모도도 잘 체크하시고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떠서 땜빵을 받으려고

타이어 앞뒤 바퀴를 교체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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