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쌀먹 현황을 확인해봤습니다.
어제 서버가 열렸고 다들 빡세게 캐릭터를 키우고 있는데 리니지 유튜버들 실시간 방송을 보니 다들 데이나 젤을 사서 바로바로 바르면서 캐릭을 키우고 있더군요.
유튜버 만만은 데이를 장당 30만원, 젤을 장당 10만원씩 사서 바르고 있던데 벌써 6사활을 맞추고 젤도 1장씩 계속 사서 바르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만만은 데포로쥬 서버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고 귓말이 들어오면 가서 거래를 하는 식인데 지금의 시세도 내일이 되면 또 바뀔 수 있으니 팔 의향이 있는 분들은 유튜브에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BJ들에게 바로바로 판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리니지 클래식 데이 젤 사냥터
초반에 젤, 데이를 잘 주는 사냥터는 본던이 가장 대표적이고 버그베어, 웅골리언트, 구울 같은 몹이 드랍을 합니다.
필드 사냥터에서는 라이칸스로프가 잘 주는 편이고 오우거도 젤, 데이를 잘 주긴 하는데 혼자서 잡기 힘든 몹인데다가 한번에 왕창 나오는 게 아니니 자리 잡고 파티사냥을 하는 게 아니라면 오우거는 초반에 잡기 좀 애매하긴 합니다.
많이 나오고 빨리 잡을 수 있어야 빠른 레벨업이 가능한데 오우거는 몹도 많지 않고 빨리 잡기도 힘들기 때문에 득템을 노리는 게 아니라면 초반 사냥은 다른 몹을 잡는 게 좋습니다.
피씨방에서 사냥할 경우 피씨방 전용 본던이 있으니 거기에 올라가서 사냥을 하시면 되고 어느 정도 방어구가 된다면 그 이후에는 용던에 들어가서 무리안을 잡아 축데이나 축젤을 노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마 지금 축데이나 축젤을 먹는다면 100만원도 넘는 가격에 거래가 될 것 같은데 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리니지 쌀먹은 서버가 열린 초반이 제일 거래도 많고 비율도 높으니 지금 득템해서 팔아먹을지 아니면 그걸로 내 장비를 업글하고 나중에 더 대박아이템을 노릴지 선택하시면 됩니다.
리니지 클래식 쌀먹 사냥터
쌀먹도 어느 정도 장비가 되야 가능한 사냥터가 있고 기본 장비만으로 뛰어들 수 있는 사냥터가 있는데 기본 장비 요정으로 땡긴다면 사이클롭스 밭에 가서 싸이를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이클롭스는 축주문서를 주는 몹인데 사냥터에 같이 땡겨를 하는 요정들이 바글바글할테니 거기에 껴서 같이 사냥을 하면 딱히 물약을 쓸 필요도 없고 그냥 활만 땡기면 됩니다.
그러다가 운 좋게 축주문서가 나왔고 내가 선을 쳐서 그걸 먹을 수 있다면 돈 백만원 그냥 버는거라 보심 됩니다.
어차피 지금은 다들 보스몹들은 잡기가 힘드니 일반 몹들 중에서 대박템을 주는 얘들을 노리면 되는데 아마 내일쯤 되면 드레이크나 본던에 나오는 보스급 몬스터들은 잡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축 주문서를 주는 몬스터들을 골라서 잡는 게 제일 대박템이고 아니면 오우거를 잡아서 오우거의 피 정도를 먹는게 가장 대박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소소하게 젤, 데이를 주는 몹들을 잘 골라서 잡는 방법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용의 계곡 입구에서 오른쪽 끝으로 쭉 가다보면 라이칸스로프랑 다크엘프가 나오는 사냥터를 좋아했습니다.
라이칸스로프가 은근히 데이를 잘 주는 편이어서 라이칸 위주로 계속 잡으면서 데이가 나오면 한 장씩 발라가면서 무기를 +6까지 올렸었는데 리니지 클래식은 라이칸이 데이를 잘 주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방송을 보니 확실히 예전 리니지 본섭보다는 레벨업은 수월한 것 같은데 이제 슬슬 채창에 채렙 유저들이 인증을 하고 호칭 유저들도 나오겠구나 생각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