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행사상품 구매시 8천원 할인 쿠폰 도착

쿠팡에서 과일 행사상품 구매시 8천원 할인 쿠폰을 줬습니다.

쿠팡 와우 회원으로 가입한 뒤로는 한번씩 쿠팡앱에 들어가보고 있는데 가끔씩 이런 쿠폰을 주거나 특별 할인을 해서 나름 쏠쏠한 편입니다.

어제도 들어가봤는데 과일 행사상품 구매시 쓸 수 있는 8천원짜리 쿠폰이 들어와서 잠깐 살펴봤었습니다.

할인이 적용된 이후 주문가격이 1만5천원 이상이어야 로켓프레시 주문이 가능하기에 하나만 구매하긴 애매했고 2개 이상 주문을 해야해서 잠깐 둘러보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들어가서 뭘 살까 보고있는데 멜론을 한 통 담으니 쿠폰이 적용되어 대략 4천원정도로 살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최소 1만1천원 정도는 더 담아야 주문이 가능하길래 뭘 살까 하다가 내일 아침에 먹을 수 있는 쉐푸드 햄치즈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구매했습니다.

12,900원으로 크로와상 샌드위치가 총 5개나 들어있는 구성이어서 나름 푸짐해보이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총 상품 가격은 25,800원이었고 8,000원짜리 쿠폰을 써서 총 결제금액은 17,800원이 나왔습니다.

무료배송이고 내일 오전 7시 전에 도착하니 아침에 받아서 바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용인5HUB 캠프상차 중인 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멜론은 받아서 한 이틀정도 후숙을 시킨 뒤에 술안주로 먹으면 딱 적당할 것 같고 샌드위치는 내일 아침에 커피랑 같이 먹을 생각입니다.

주말이라 아마도 점심에 배달음식을 시켜먹을 것 같아서 그냥 이렇게 사먹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점심으로 집에 있는 청수물냉면이랑 비빔냉면을 하나씩 해먹었습니다.

하나만 먹기엔 좀 부족할 것 같아서 2개를 끓였는데 어차피 건조된 면을 직접 꺼내서 삶는거라 1.7인분 정도로 꺼내서 삶았습니다.

청수물냉면은 다른 냉면보다 면을 좀 더 오래 삶아야해서 4분 넘게 충분히 삶아줬고 찬물에 열심히 씻어서 잘 분배를 했습니다.

물비빔냉면을 좋아하는 편이라 물냉면에 면을 좀 더 많이 넣고 비빔냉면에는 면을 살짝 적게 넣었고 비빔에는 참기름을 한바퀴 둘러줬습니다.

그리고서는 먼저 비빔을 먹었는데 면이 많지 않으니 양념이 많아서 꽤 간간하게 먹었고 그 뒤에 물냉면을 먹다가 한 절반쯤 먹었을때 남은 양념에다가 물냉면을 부어서 같이 섞어먹었습니다.

이렇게 물비빔으로 먹으면 적당히 매콤하고 시원해서 요즘 자주 이렇게 먹곤 합니다.

냉면집에 가면 비냉을 먹고 냉육수를 달라고 해서 중간쯤에 부어먹는 스타일이 요즘은 특히 좋더군요.

점심은 냉면 두그릇으로 해결하고 오후에는 그냥 티비나 보다가 오후 6시쯤 늦은 낮잠을 잤습니다.

살이 쪄서 점심을 먹으면 꼭 졸음이 쏟아집니다.

피검사를 해봤을때 좀 위험하다고 나오긴 했는데 확실히 운동이 부족하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늦은 낮잠을 자고서 일어나 슬슬 저녁을 먹으려고 이것저것 배달앱을 봤는데 편의점은 이미 도시락이 다 팔려서 구매할 것도 없고 집에 뭐 있나 봐도 라면밖에 없길래 그냥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요기요에서 3천원 할인을 해주길래 최소주문금액에 맞춰서 버거세트 하나랑 더블 데리버거 1개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요청사항에 분명히 공동현관비번 적어주고 현관문 앞에다가 놔달라고 했는데 항상 공동현관에서 벨을 누르는 기사님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벨을 누르시더군요.

음식을 받을때 보통 요청사항부터 확인하지 않나? 생각해봐도 참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햄버거세트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했고 더블 데리버거 1개는 남겨놨는데 이따가 술안주로 먹던지 아니면 내일 먹던지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쌀밥없이 끼니를 해결했는데 내일은 저녁에라도 밥을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밥을 안 먹으니 속이 좀 니글니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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