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영지 눈밑지 병원 관련 질문들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차쥐뿔 유튜브를 보다가 갑자기 영지가 선글라스를 쓰고 나와서 눈밑지방재배치를 받아서 쓴거라고 이야기를 하길래 연예인들이 눈밑지를 많이 받나보다 그렇게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선글라스를 벗은 얼굴을 보니 확실히 예전보다 눈 밑에 그늘도 싹 없어지고 얼굴이 더 좋아보여서 붓기가 싹 빠지면 훨씬 더 예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지는 본인의 얼굴이 피곤해보이는 탓에 4년이나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컴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눈밑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고 이것이 성형을 조장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언급을 자제하려고 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우리 눈 밑에는 안구를 보호하는 지방 덩어리가 존재하며 젊을 때는 이 지방을 감싸고 있는 주머니(안와격막)가 탄탄해서 매끄러운 모습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노화가 진행되면서 이 주머니의 힘이 점점 약해지면 결국 지지대를 잃은 지방이 아래로 툭 밀려 나오게 됩니다.
노화가 아니더라도 눈 밑에 살이 쳐져서 그늘이 진 것처럼 보이는 분들도 있는데 지방이 튀어나온 바로 아랫부분이 푹 꺼지게 되면 꺼진 곳은 그늘이 져서 어둡게 보이다 보이고 다크서클이 심해진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이 꺼진 부위를 ‘눈물고랑’이라고 부르는데 눈밑지방재배치는 이 불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수술입니다.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는 지방을 잘라내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아래쪽에 푹 꺼져 있는 눈물고랑 부위로 넓고 고르게 펼쳐서 이동시켜 주는 원리입니다.
눈밑지 수술은 겉으로 보이는 피부를 건드리지 않고 눈꺼풀 안쪽에 있는 결막을 미세하게 절개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부위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수술 방식을 설명 받은 후 수술을 진행하게 되며 수술은 수면마취와 수술 부위 통증을 없애주는 국소마취를 함께 사용하여 통증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진행됩니다.
마취가 끝나면 눈 안쪽의 결막을 살짝 절개하고 튀어나온 눈밑 지방층을 찾아낸 꺼진 눈물고랑 부위의 단단한 조직을 살짝 풀어주어 공간을 만듭니다.
이후 불룩했던 지방을 이 빈 공간으로 부채꼴 모양처럼 넓고 평평하게 펼쳐서 이동시킨 뒤, 다시 단단하게 고정해 주면 끝입니다.
간혹 사람마다 눈밑 상태가 달라서 지방의 양이 너무 많을 때는 아주 일부분을 살짝 다듬어 주기도 하니 수술 전에 상담을 받는 게 중요합니다.
수술에 걸리는 시간은 대략 30분에서 1시간 사이로 비교적 짧은 편이며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에서 잠시 안정을 취한 뒤 당일에 바로 집으로 돌아가 가벼운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수술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00~200만원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눈밑 지방의 양이 적당하고 피부 처짐이 심하지 않은 경우엔 80~120만원정도로 진행이 가능하며 요즘은 이벤트나 할인을 적용받아서 비교적 부담없는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영지 눈밑지 병원 관련
수술 후 2~3일 동안은 눈 주변이 붓고 멍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찜질을 열심히 하면서 붓기를 가라앉혀주면 됩니다.
세수나 가벼운 샤워는 수술 다음 날부터 바로 가능하지만, 눈을 세게 비비거나 코를 강하게 푸는 행동은 안쪽 고정된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최소 2주 동안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영지도 수술 후 일주일 정도 지났을때 유튜브 영상을 촬영했었고 당시 겉으로 보기엔 멍이나 크게 티나는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이영지는 따로 어느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지 공개하지 않았고 해당 병원에서도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려놓지 않아서 병원 이름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는데 요즘은 의료법이 바뀌어서 쉽게 홍보를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눈 밑에 너무 그늘이 져서 항상 고민이셨던 분들이라면 요즘 눈밑지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들도 잘 나와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시고 수술 방식이나 비용에 대한 내용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