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문규박 리니지 이실로테 서버 쇼크스턴 먹자 사건

개그맨 문규박 리니지 이실로테 서버 쇼크스턴 먹자 사건 정리.

지난 19일 이실로테 서버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개그맨 문규박이 속한 혈맹이 커츠를 잡기 위해 장장 5시간에 걸친 치열한 혈투를 벌였습니다.

적혈과의 사투 끝에 커츠를 잡아내고 ‘기술서 쇼크 스턴’이 드랍되는 것까지 확인했지만 누군가 쇼크 스턴을 가지고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워낙에 많은 인원들이 커츠 주변에 몰려있었기 때문에 누가 먹었는지 육안으로는 도저히 확인할 수 없었고 이에 혈원들과 관계자들은 방송 기록을 돌려보며 누가 아이템을 주워갔는지 혹시나 먹자가 오진 않았는지 수차례 확인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혈 내부 인원이 습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는데 스턴 기술서 같은 경우는 타 서버에서 현금 1억원에 거래된 고가의 아이템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적혈에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용히 수습에 나섰다고 합니다.

순간의 실수를 이해하니 다시 돌려달라고 간부진이 회유를 했다고 하는데 하필이면 파티가 안 된 캐릭터가 스턴을 먹어서 이러한 사단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스턴을 먹은 캐릭은 본주가 아니라 대리가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하며 대리가 스턴을 먹고 리스한 걸 본주가 확인해서 다시 돌려줬다고 하는데 양심껏 아무런 대가없이 돌려줬다고 하니 이 또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쇼크 스턴은 킹버그한테도 나오지만 이는 너무 희박한 확률이고 보통은 커츠를 잡아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상대혈에 스턴 기사가 생기면 싸움을 할때 불리해지기 때문에 커츠를 잡을땐 쪽수가 밀리면 무조건 꼬장을 부리곤 합니다.

커츠에 헤이를 주고 힐을 주면서 못 잡게 꼬장을 부리는데 그걸 뚫고 5시간만에 커츠를 잡아낸 것도 대단하고 거기에서 또 쇼크 스턴 기술서가 드랍된 것도 대박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실로테 서버에서도 스턴이 하나 나왔고 개그맨 문규박 방송인이 있는 혈에 들어갔다고 하니 이실로테 서버의 전투도 점점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유튜브에 들어가보니 전섭 최초로 커츠 세트를 완성한 조우 서버 유튜버인 빅보스 영상도 나오던데 칼질이 샤르나 변신보다 빨라서 광렙을 하는데엔 가장 유리한 아이템으로 보였습니다.

예전에도 데스 변신이 나오면서 레벨업이 더 빨라졌던 기억이 있는데 과연 얼마나 빠른 레벨업 속도를 보여줄지 유튜브 영상을 계속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근데 빅보스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본주의 손이 너무 느려서 보다가 속 터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ㅋㅋ

커츠 세트가 들어가도 하필 왜 그리로 들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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