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휘슬락 바이 베스트웨스턴 시그니처 컬렉션 2박 예약했습니다.
다음달인 9월 2일부터 4일까지로 예약했고 아고다에서 했습니다.
원래는 인터파크투어에서 했었는데 2박에 17만1천원정도가 나왔고 아고다에서 나중에 비교를 해보니 아고다는 15만5천원정도가 나오길래 인터파크투어를 취소하고 아고다로 다시 예약을 했습니다.
인터파크투어는 야놀자 계열사로 큐텐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와는 다른 별개의 회사라고 해서 처음에는 인터파크투어로 했었습니다.
예전부터 인터파크투어를 이용해서 호텔예약을 해왔기에 이번에도 이쪽으로 일단은 예매를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아고다로 다시 가격비교를 해봤고 같은 객실이 아고다에서는 2박에 155,811원이 나왔길래 인터파크투어를 취소한 후 아고다로 다시 결제를 했습니다.
취소수수료는 들지 않았고 추석 전이라 다른 일정에 비해 그나마 좀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휘슬락호텔 바로 옆에는 리젠트마린 제주 호텔이 있는데 두 호텔은 가격이 비슷비슷합니다.
날짜에 따라서 어떤 날은 휘슬락이 좀 더 싸고 어떤 날은 리젠트마린이 더 싸서 두 호텔을 비교해보고 좀 더 저렴한 곳으로 선택을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휘슬락이 좀 더 저렴하게 나왔길래 2박을 미리 예매했는데 침대도 넓고 인테리어도 깔끔한 편이라 저희는 제주도를 갈때는 항상 두 호텔 중 하나를 선택해서 숙박 예약을 합니다.
호텔 주변에는 나름 먹을 것들도 많고 동문시장도 가깝고 해서 이쪽으로만 항상 예약을 해왔는데 다음에는 신제주 쪽으로도 알아볼 생각입니다.
친구가 신제주로 이사를 가서 앞으로는 그쪽으로 예약을 하고 신제주에서 자주 놀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바로 비행기티켓 예매하면서 호텔 휘슬락 바이 베스트웨스턴 시그니처 컬렉션 예약을 같이 했었는데 취소를 하기도 귀찮고 신제주쪽 호텔은 침대도 좀 좁은 것 같고 해서 그냥 휘슬락에 숙박을 하려고 합니다.
더 일찍 알았더라면 신제주쪽에 호텔을 예매했을텐데 아쉽네요.
뭐 그래도 신제주에서 탑동까지 그리 멀지 않으니 저녁에 놀다가 택시타고 다시 호텔로 돌아오던지 아니면 호텔 근처에서 같이 놀다가 친구놈 갈때 택시를 잡아서 태워보내주던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호텔을 예약할때는 최대한 많이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저도 그냥 귀찮아서 인터파크투어만 보고 결제했었는데 나중에 다른 업체랑 다 비교해보니 1만5천원정도 가격차이가 있더군요.
어차피 취소수수료도 없어서 바로 취소하고 다시 아고다로 객실을 결제해버렸습니다.
2박에 15만5천원이면 평소 예약했던 가격대와 비교해봤을때 꽤 저렴하게 잘 예약을 한 것 같습니다.
비쌀때는 1박에 10만원이 넘을때도 있으니 그거에 비하면 나쁘지 않네요.
9월초라서 좀 선선하면 좋겠는데 날씨를 보니 9월까지도 무더위가 지속된다는 말이 있어서 어디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할 것 같고 최대한 실내 위주로 다닐 생각입니다.
시간이 되면 함덕이나 한 번 구경하고 오던지 아님 그냥 탑동 바닷바람이나 좀 쐬다가 저녁에 술이나 마시고 해야겠습니다.
제주도는 날씨가 선선해지면 탑동쪽에서 축제도 한번씩 하던데 제주도 축제 일정이나 좀 찾아보고 프리마켓이 열리는 곳은 없는지도 체크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