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난카이대지진 지역 오사카 후쿠오카 등등

일본 난카이대지진 지역 오사카 후쿠오카 등등 관련 정보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부터 계속 일본 지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일본의 지진조사위원회는 향후 30년 이내에 일본 열도 남부 난카이 해곡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80% 정도로 올렸다고 합니다.

아사히신문에 보도된 내용인데 기존에는 난카이 해곡에서 규모 8~9의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70~80%라고 예상했지만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확률을 75~82%로 재조정했다고 하는데 80% 정도이면 거의 일어날 것이다라는 수준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진은 피할 수 없는 자연재해라서 근처에 사는 분들도 주의해야 할 거고 일본으로 여행가는 분들도 이런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이를 염두에 두고 방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난카이대지진 지역 오사카 후쿠오카

난카이 해구에서 대지진이 발생한다면 그 근처에 있는 지역은 여행할때도 주의해야 하고 거주자 분들도 역시 주의해야 할 겁니다.



대지진의 영향권에 있는 근처 지역이라고 한다면 일본 전역이 영향권이긴 하지만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은 도카이, 도난카이, 난카이 지역이며 여기에는 고베, 나고야, 시즈오카, 교토, 와카야마에서부터 오사카, 도쿄 등등 주요 여행지역까지도 모두 영향권에 들어갑니다.

후쿠오카는 그나마 좀 떨어져 있어서 괜찮은 거 아니냐는 질문도 있던데 진도 8이면 후쿠오카까지도 전부 영향권이라서 위험하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하면 대한민국도 안심할 수 없는데 특히 부산과 울산, 창원, 마산, 진도 지역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난카이 대지진은 100년에서 150년을 주기로 발생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일어났던 대지진이 1946년이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30년 이내에 다시 대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응력이 많이 쌓여 있는 상태라 언제든 큰 지진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은 지역이라 말하고 있으니 다들 일본여행을 하실때는 지진에 대한 피해시 어떤 조치를 취해야하는지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대지진 발생시 대처방법

지진이 발생하면 실내에 있을땐 머리로 뭐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 식탁이나 책상 아래로 들어가서 몸과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건물에서 빠져나오는 상황이라면 절대 엘리베이터를 타지 마시고 계단으로 피신하셔야 하며 바깥으로 나올때는 간판 등이 머리로 떨어질 수 있으니 낙하물이 없는 곳으로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야외에 계시다면 넓은 운동장으로 대피하시는 게 좋고 쓰나미 경보가 발령될 수 있으니 이런 상황일때는 최대한 높은 곳(긴급대피장소)으로 대피하셔야 합니다.

차에 있는 분들은 도로 오른쪽에 차를 세운 후 키를 꽂아두고 차에서 내려서 대피해야 하고 높은 곳으로 이동할때는 산사태나 붕괴사고 등에 주의하셔서 대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유리나 담벼락에서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 계시고 흔들릴때 이동하는 것은 위험하니 실내에 계시다면 일단 진동이 멈출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집에 계시다면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기를 차단하고 지진으로 인해 구조가 틀어져 문이 안 열릴 수 있으니 문을 미리 열어두어 출구를 확보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은 안내방송에 따라서 이동하기 수월하니 일단 안전지대로 피신한 후 방송이나 라디오 등을 이용해서 안내에 따르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일본 난카이대지진 지역 관련해서 간단한 이야기를 해봤는데 오사카 후쿠오카 등등 한국인들이 많이 여행하는 지역에 계시다가 갑작스런 지진을 겪게 된다면 위의 내용들을 숙지하셔서 큰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관련 문의는 아래 댓글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