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대출 1인당 6개까지 개통 가능하다고

통신사대출 관련해서 제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5분 상담을 받았고 바로 당일에 현금을 지급해준다고 해서 꽤나 진지하게 고민을 했던 건 사실입니다.

1인당 도합 6개까지 회선이 개통 가능하다고 했고 금융권의 신용도와 통신사에서 체크하는 통신등급은 달라서 장기연체나 신용불량자여도 개통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미납금이 있다면 그것부터 처리를 해주고 개통을 도와주는 것 같더군요.

1인당 6개까지 개통이 가능하지만 하루에는 최대가 2대이고 6대 다 개통하면 대략 5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는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기기를 개통하느냐에 따라서 단가의 차이도 있고 뭐 파고들면 좀 복잡한 것도 있었지만 대략적인 정보는 이와 같았습니다.

비대면으로 거래하는 곳도 있는데 그런 곳에서 거래를 하면 대리 개통이 추가적으로 진행되서 생각보다 좀 위험한 점이 있습니다.



공기계만 반납하고 현금이랑 유심칩을 챙기면 되는데 같이 대리점에 가서 기기를 개통하는 게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발품을 팔아야 덜 손해보는 것도 맞구요.

최대 6개까지 개통이 가능한데 첫 날 2대 개통하고 그 다음날 또 2대 개통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통 2대 개통해서 100만원이 넘는 현금을 손에 쥐면 그것만으로 당장 생활비를 할 수 있고 이걸 추가로 더 개통하면 나중에 갚아야 할 돈이 더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에 바로 다음날 추가로 더 개통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나중에 돈이 떨어지면 그때가서 추가로 개통하겠다고 하는 경우는 있죠.

보통 일반적인 대출이 다 막힌 분들이 이러한 방식을 쓰지만 젊은 분들 중에서 대출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폰을 개통하고 그걸 넘겨서 현금을 챙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연체되면 독촉전화 씹고 장기연체 후 신용불량자로 이어지면 그제서야 신용회복위원회니 새출발기금이니 검색해서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려고 하더군요.

사람 사는 거 다 비슷비슷해서 거의 이런 식의 테크트리를 타는 것 같았습니다.



통신사대출 VS 직거래 플랫폼

휴대폰을 개통한 후 공기계를 반납하는 방식은 대출이랑은 좀 다릅니다.

이건 업체를 통해 돈을 빌리는 개념보다는 그냥 기계를 넘기고 현금을 받는 개념이라 판매쪽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상환도 업체에 하는 게 아니라 통신사에 매달 요금이랑 기기값을 내는 방식이라서 연체가 진행되도 통신사쪽에서 독촉을 받습니다.

대출을 빌리는 게 아니니 신용점수에도 영향이 없죠.

이렇게 보면 꽤 괜찮은 거 아닌가 싶지만 내가 받는 현금이 실제 기기값의 절반에서 약간 더 쳐준다는 점에서 그리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업체에 따라서 현금으로 쳐주는 비율이 달라서 좀 많은 상담이 필요하긴 합니다.

이와 반대로 요즘 젊은 친구들이 많이 이용하는 상품 중에는 직거래 플랫폼이 있습니다.

대출나라, 대출24 같은 서비스들인데 전국에 있는 대부업체들을 거기서 찾아서 그 중 내가 이용하기 괜찮은 업체를 골라 직접 전화하고 상담을 받는 방식입니다.

직거래 플랫폼의 좋은 점은 유명한 대부업체들이랑은 다르게 거의 무심사 형태로 진행이 되고 신용이 아무리 안 좋은 분들도 여기서는 돈을 빌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디서도 돈을 빌리지 못 하는 분들이라도 직거래 플랫폼에서는 하다못해 최소 20~30만원까지는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인데 대신 여기도 이자가 싼 편은 아닙니다.



조건은 그리 좋지 않지만 당장에 현금을 받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편인데 이 정도 내용은 알아두시고 거래를 진행하셔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대출나라 비대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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