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장당 300원씩 챙겨주는 어플이 있습니다.
당연히 아무 사진이나 올리는 것은 아니고 특정한 조건이 성립된 사진을 찍어올려야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조건이라는 건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하루종일 사진만 찍어서 월급만큼 돈을 만들어내긴 힘들지만 어느정도 쏠쏠한 용돈벌이 정도로만 챙길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올릴 겁니다.
월급만큼 많이 챙겨준다면 수많은 사람들의 월급을 챙겨줄 정도의 자본금이 있어야하니 스타트업이 하긴 힘든 시도입니다.
이런걸 보면서 직방 같은 앱이 직원들의 힘으로 초기 토대를 마련했다면 요즘은 직원들의 노력없이도 순수하게 유저들의 도움을 통해 쉽게 시작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살고있는 월세나 전세집을 직접 찍어서 올리고 보증금이 얼마인지 월세가 얼마인지만 인증하면 바로 수익을 나눠주는 구조로 돌리면 되니 말이죠.
요즘은 사진을 올려서 돈을 벌 수 있는 사이트들도 있던데 무료이미지사이트에서는 내가 찍은 사진을 직접 올리고 이를 누가 받아가면 수익을 나눠줍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노려서 AI로 이미지를 만들고 그걸 올려서 돈을 버는 분들도 있습니다.
일러스트 등의 입력값만 넣고 어떤 사진을 만들어야하는지 명령어만 입력하면 사진이 바로 나옵니다.
AI가 만든 사진은 저작권도 없기 때문에 만들어낸 사람이 마음대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면 충분히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걸로 어떤 사업화를 할 수 있을지 아직 구체적인 몸통은 떠오르지 않는 상태입니다.
뭐 하나 아이디어만 딱 터지면 충분히 사업화가 가능한 소재들인데 그걸 하나로 합쳐서 뭔가 만들어낼 수 없는 상황이라 좀 답답하긴 합니다.
어플을 만드는 건 어떨까?
네이버에서 중고나라나 피터팬의좋은방구하기 카페를 모르시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이는 모두 유저들의 자발적인 힘으로 키워진 카페인데 결국 수익은 모두 운영자가 다 쓸어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직원들을 뽑아 관리를 맡겨놓고 운영중이죠.
이러한 대형카페들은 어플로도 나와서 회원들을 어플로 가입시키고 있는데 뭔가 기발한 어플 하나만 만들면 평생 먹고사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입니다.
이미 부동산관련 카페나 홈페이지는 나와있지만 그 중간에 파고들 틈은 뚫려있습니다.
수많은 부동산 관련 업체들이 많지만 호갱노노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인기를 얻을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처럼 말입니다.
굳이 어플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홈페이지 하나면 됩니다.
유저들이 직접 사진을 올리고 불만사항을 말하는 그런 사이트 하나정도 만들면 될 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검색하는 게 무엇이냐 하는 점입니다.
이를 알려면 여러 커뮤니티도 돌아다녀봐야하고 계속 검색을 해봐야합니다.
모든 자료를 운영자가 직접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컨텐츠를 올리는 그런 홈페이지나 앱이어야 계속 키워나가기가 수월합니다.
평생 컨텐츠가 끊기지 않는 그런 뭔가를 만들어내야하는 것인데 소재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부동산도 있고 돈을 벌 수 있는 재테크카페도 있고 건강을 생각하는 모임도 있고 자전거나 헬스, 맛집동호회, 정치, 경제관련, 자동차 등등 소재는 무수히 많습니다.
그 중에서 자신이 가장 잘 운영할 수 있고 잘 아는 분야를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뭔가 벽으로 막혀있는 것처럼 더 이상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때면 AI에게 쓸데없는 질문들을 계속 물어봅니다.
그러다보면 가끔 엉뚱한 답변을 해주기도 하는데 거기서 아이디어가 파생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아이디어 샘물을 만들어두면 쉬는 시간에도 이를 활용해서 돈 버는 방법을 캐치하게 될 수 있습니다.
1 thought on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장당 300원씩 주는 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