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론 후기 300대출 무직 승인 관련 이야기를 해봅니다.
제가 원래 자주 이용하던 업체는 산와대부였는데 여기가 2019년인가 그때 신규영업을 중단하고 그 뒤로는 바로바로론으로 옮겨서 이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리드코프는 거절을 당했었는데 다행히 바로바로에서는 승인이 나와서 그렇게 처음 빌리기 시작했고 한 번 거래를 터놓으면 그 뒤로는 기존 고객 재대출로 신청을 하면 되니 좀 더 편하긴 합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300만원 인증하고 바로 입금시켜준다고 광고를 하던 시절에는 무직이니 대학생이니 상관없이 다 빌려줬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소득서류까지 확인을 해야 돈이 나오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심사가 그때보다는 덜 빡세졌긴 하지만 그래도 요즘 돈 빌리는 게 생각만큼 쉽진 않습니다.
인증하면 바로 입금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신청하면 내부심사하는데만 하루가 걸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직장인은 재직전화까지 다 해보고 승인을 해주는데 직장에 전화할때는 그래도 카드회사라는 식으로 인증만 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직장 만들어서 전화만 받아달라고 하고 돈을 빌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도 그런 식으로 하는 분들이 많은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문자만 오는 거면 거절당했다고 생각하면 되고 나중에 서류까지 요청한 경우에는 승인 확률이 높은 거니 오히려 연락이 늦게 오는 게 더 좋은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홈페이지에서 심사 상황은 조회해볼 수 있으니까 부결이 나왔는지 아닌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바로바로론 후기 300대출 무직 승인
원래 무직자는 신청이 어렵지만 기존에 이용했던 고객이라면 재대출이나 추가대출로 해서 신청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본인인증만 하면 당일에 바로 300만원이 들어왔었는데 요즘은 은행에서도 돈을 잘 안 빌려주는 시기라서 이것저것 다 체크한 후에 조건이 맞아야 돈이 나옵니다.
무직인 상황에서는 다른 업체를 이용하는 게 좋은데 요즘은 다함께론이 승인 잘 나온다고 해서 이쪽으로 많이들 신청하는 편입니다.
소득확인없이 당일 비대면으로 바로 입금이 가능하다고 하니 급전이 필요한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상담을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일반 신용으로 빌리기 전에 청약담보랑 차량담보로 먼저 돈을 빌려서 썼고 그 이후로 추가자금이 나오질 않아서 카드론부터 시작해서 카드사 대출만 총 3개에 이후 2금융권이 다 막혀서 대부업체로 넘어온 상황인데 일단 대부업에서 돈을 빌리면 그 위로는 다 막힌다고 보면 됩니다.
나중에 갚을때도 대부업에서 빌린 돈부터 차근차근 다 갚아나가야 그나마 나중에 2금융권에서 승인을 받을 수 있으니 갚을때도 순서를 잘 지켜서 이자가 제일 쎈 돈부터 갚아나가야 합니다.
이자가 싼 건 물가상승을 감안하면 그냥 놔두는 게 오히려 돈을 버는 일이 될 수 있으니 상환계획을 잘 짜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