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셀턴 발톱세럼 내돈내산 후기 효과 사용법 정보 공유합니다.
요즘 손발톱 무좀에 효과적이라는 기능성 세럼이 SNS에서 공유되고 있어서 이를 문의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손발톱 무좀은 일단 걸리게 되면 양말을 신을때도 불편하고 잠깐이라도 부딪히면 그 고통이 상당히 큽니다.
여름에 샌들이나 슬리퍼나 쪼리를 신으면 발톱이 두꺼우니 괜히 감추게되죠.
손발톱을 깎을때도 안에 살이 차있으니 이걸 어디까지 깎아야할지 매번 깎을때마다 신경쓰이고 가끔 바짝 깎으면 안에 살이 파여서 아프고 피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여러 제품들을 발라보고 해도 잘 안 낫는 게 바로 손발톱 무좀입니다.
라셀턴은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발톱 치료법을 바탕으로 설계되었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발톱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세럼인데 요엽후박나무 껍질 추출물 등의 천연 항균 성분이 들어있고 알란토인, 비오틴, 히알루론사 등을 함유하여 항염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특히나 쓰시고 불만족시 100% 환불이라는 조건이 있기 때문에 손톱이나 발톱 무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라셀턴 발톱세럼
기본적인 효과는 요엽후박나무 추출물과 알란토인 등의 성분이 손발톱 주변의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억제해서 무좀을 예방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것이고 히알루론산과 비오틴이 발톱과 주변 피부에 수분기와 영양 공급을 도와 손상된 발톱 조직의 회복을 촉진시켜줍니다.
꾸준히 사용하시면 발톱 변색이나 갈라짐, 두꺼워짐 등의 증상이 점차 완화되어 건강한 손발톱으로 개선이 됩니다.
피부 자극이 적어서 민감한 부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무좀 재발 방지와 위생 관리를 지원해줍니다.
주의사항 및 부작용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피부트러블을 일으키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피부 알레르기 체질이라면 미리 패치 테스트를 하시고 이상이 생기는 경우 사용을 중단하셔야 합니다.
눈에 닿거나 섭취하시면 안 되고 민감한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임산부나 수유 중이라면 전문의와 상의하시고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셔야 하며 직사광선과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간혹 피부 가려움이나 붉어지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사례는 극소수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지만 혹시라도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라셀턴 발톱세럼 내돈내산 후기 효과 사용법
사용법은 간단한데 매일 깨끗이 씻고 말린 손발톱 주변에 1~2방울을 떨어뜨려주고 골고루 퍼지도록 잘 발라주면 됩니다.
하루에 아침과 저녁 2회 꾸준히 발라주면 효과적이며 최소 6주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만성 무좀의 경우는 2~3개월 이상 장기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도 여러 후기들이 올라왔었는데 1개월째 사용했더니 두꺼워진 발톱이 점점 얇아졌다는 사진도 있었고 자극이 거의 없고 독한 냄새도 나지 않아서 편하게 쓸수 있었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효과가 미미해서 긴가민가했었지만 6주간 꾸준히 발랐더니 발톱 변색이 개선되고 재생이 되는 게 보여서 만족스러웠다는 분도 있었고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후기가 많았습니다.
사용하면 부글거리는 거품이 난다는데 그건 항균작용을 하는 거라 상관없고 계속 사용하다보면 거품이 점점 줄어든다고 하니 이용하시는 분들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다 거품이 나는 것은 아니며 개인차가 있다고 하니 거품에 상관없이 꾸준히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후기 이벤트도 있어서 구매 금액을 100% 환급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