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에 택스퍼블릭이라는 수제버거집 생김

네이버에서 호평동 검색해보니까 ‘호평동’ 이웃 소식에 평내동 관련 글이 하나 있네요.

낮에는 햄버거, 저녁에는 술집으로 운영하는 수제버거집이 평내동에 생겼다는 내용이었고 이름은 택스퍼블릭이라고 합니다.

검색해보니까 아직 블로그 후기는 없고 방문자 리뷰만 올라와있었구요.

메뉴판은 사진으로 나와있는데 가격은 좀 있는 편이었지만 수제버거니까 이 정도는 하겠거니 했습니다.

위치는 매운등갈비찜 골목 들어가는 바로 앞쪽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지금 걸어가긴 힘들고 여름 지나서 가을이 되면 그때나 좀 걸어가볼까 싶습니다.

수제버거에 시원한 맥주 한 잔 하고싶은디 날씨가 더우니까 걸어다니는 것도 힘듭니다.

매운등갈비찜은 등갈비도 맛있지만 여기 육회가 진짜 맛있다면서 꼭 먹어보라고 지인이 강력추천을 해줬었는데 아직까지도 못 갔습니다.

동네에 갈 곳은 무지하게 많은데 아직 못 다닌 곳이 많습니다.

놀고먹소라고 소고기 무한리필집이 있었는데 여기도 보니까 어느샌가 없어졌더군요.

대신 맘스고기라는 음식점으로 바뀌었던데 여기도 아직 별다른 정보는 없고 무한리필 2만원이라는 정보만 등록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1인당 2만원짜리 무한리필이고 겉에 보니까 돼지고기, 샤브샤브, 마라탕, 샐러드바 뭐 이렇게 써있는 것 같아서 나중에 샐러드바 좀 괜찮고 고기 괜찮으면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요즘엔 왜 이리 무한리필이 땡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지인한테 받았던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은 무슨 유해성 논란이 생겨서 스벅에 가면 음료권 3장으로 바꿔준다던데 이게 무슨 장난도 아니고 꼴랑 3장에 퉁 칠라고;;

너무 소비자를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일단 폼알데하이드 검출과 관련된 결과는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뒤면 나온다고 하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진짜 문제가 있는거면 뭐 알아서 환불을 해주던지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왜 이러는지 얼마전에 펩시 500ml짜리 제로 라임을 한박스 싸게 올라왔길래 샀는데 그거에서도 또 무슨 유해성 논란이 생겼더군요.

제가 사는 것마다 왜 이러나 싶습니다.

펩시도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식약처 조사를 진행중이라는데 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단 콜라도 안 먹기로 했습니다.

그나마 아직 코카콜라 제로 캔이 몇개 남아있으니 그걸로 버텨야겠습니다.

여름이라 갈증이 많이 나서 아까는 한번도 마셔보지 않았던 코코넛워터를 한번 시켜봤습니다.

거의 반 충동적으로 시킨건데 향이 진하다고 해서 살짝 걱정이긴 합니다.

곧 오면 마셔보고 후기 다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번쩍피자 본점에서 고구마무스피자랑 케이준감자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배달비가 무료여서 살펴봤는데 가격도 괜찮고 특히나 포토리뷰 참여하면 8가지 음식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다고 하길래 바로 주문해버렸습니다.

8가지 음식은 치즈오븐스파게티, 치즈크러스트, 크림치즈무스엣지, 매콤넓적다리1개, 코카콜라 500ml, 스프라이트 500ml, 번쩍갈릭소스 2개, 번쩍할라피뇨소스 2개인데 이 중에서는 치즈오픈스파게티가 가장 괜찮아보여서 그걸로 요청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치즈만수르로 시키고 싶었지만 와이프가 고구마무스랑 치즈후라이, 킹 쉬림프 중에 하나를 고르라길래 그냥 고구마무스를 시켰고 주문할때 피자소스도 적게, 중간, 많이로 선택이 가능하길래 많이로 주문했습니다.

케이준감자는 3,900원이고 와이프가 좋아해서 추가했습니다.

피자 사이즈 라지로 업하면서 3천원이 추가되서 총 가격은 25,800원이었지만 요기패스 5천원 할인에 추가할인 10%, 토스 할인 1천원짜리 쿠폰까지 써서 총 결제금액은 17,220원이 나왔습니다.

요기패스는 이번달까지만 쓰고 이제 그만 해지하려고 합니다.

너무 배달을 많이 시키게되고 딱히 혜택은 없는 것 같고 그래서요.

어차피 지마켓에서 스마일클럽 회원들은 하루에 2천원짜리 쿠폰 2장씩 나오니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저녁은 피자로 때웠고 티비에서 비트 해주길래 오랜만에 보다가 대충 치우고 들어왔습니다.

잠도 안오고 유튜브나 보면서 이러고 있네요.

이제 또 월요일의 시작이니 잠이 안 오더라도 슬슬 자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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