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를 할때는 무조건 검을 먼저 맞추고 그 다음에 방어구를 맞추라고 들어왔습니다.
검이 좋아야 사냥이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기사도 검이지만 요정은 특히나 활이 중요합니다.
원거리에서 땡기면서 사냥을 하기에 화둥처럼 몹이 멀리서 느리게 걸어오는 사냥터라면 물약도 거의 안 먹고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걍셋을 입더라도 무조건 활을 먼저 맞춰야합니다.
초반에 6활을 들고 사냥을 하다가 화둥에서 축데이를 먹고 마을에 와서 저데이를 구매 후 6장궁에 발라서 5장궁을 만들고 축데이로 7장궁에 도전을 했었습니다.
운이 좋게 한방에 7이 떴고 축복부여주문서를 발라서 축7장궁을 만들어서 썼습니다.
그 이후에는 화둥에서 사냥을 하며 축줌서랑 목걸이를 먹고 마을에 팔아서 나머지 장비를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4셋을 하나씩 맞추고 4셋이 완성되면 그 이후에는 하나씩 5짜리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마을 상점에서 싸게 파는 5짜리 아이템을 사거나 아니면 기던에 들어가서 저주주문서로 3을 만들고 다시 축젤로 5를 띄우는 식이었습니다.
그렇게 또 사냥을 해서 돈을 모으고 8장궁을 만들어서 쓰고 이제 방어구도 슬슬 하나씩 6짜리로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1짜리 목걸이나 오우거벨트가 저렴해서 그걸 먼저 샀고 그 다음에는 주문서랑 돈이 모일때마다 장비를 하나씩 질렀습니다.
어제는 티셔츠를 30장 만들어서 축젤 29장 있는 걸로 한번씩 다 질렀는데 30장 중에 대략 10개 정도가 +5티셔츠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다 +4티셔츠였는데 여기 섭은 저주젤이 비싸기 때문에 아예 저젤은 바르지 않고 4에서 걍젤로 5에 도전해봤습니다.
그렇게 발라서 14개 정도 +5티셔츠를 만들었는데 +4짜리 20개를 도전해서 4개가 떴으니 러시확률이 엄청 낮긴 했습니다.
근데 이것도 잘 뜬거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5티셔츠 14개를 놓고 하나씩 지르기 시작했는데 결국 다 나르고 +6티셔츠가 딱 1개 떴습니다.
14개 질러서 1개 떴으니 확률이 너무 극악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분들은 20장 질렀는데도 다 날랐다고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6티셔츠를 만들고 축복부여주문서를 180여장정도 바른 끝에 겨우 축6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축티는 HP10의 효과가 있으니 방어구마다 모두 축을 만들어주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해서 지금 차고있는 장비는 축8장궁에 축6강부, 축6티, 7요판, 축7요망, 7엘름, 5활골무, 축1덱목, 축1오벨, 축변반 등입니다.
활골무만 6짜리 띄워서 축으로 만들면 일단 6셋은 거의 다 맞춰지는 셈이고 이제 나머지 요판이랑 요망, 엘름만 8로 맞추면 끝입니다.
그러면 당분간 방어구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아, 1덱목은 2덱목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하는데 현재 2덱목이 2300만 정도에 판매되고 있으니 돈 모아서 이건 그냥 살까 생각중입니다.
요판은 나중에 잊섬이 나오면 고대방어구로 바꿀거라 그냥 7요판을 계속 쓸까 생각중인데 업뎃이 오래 걸리고 돈이 많으면 그냥 8요판에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방어구도 중요하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레벨입니다.
레벨이 높아지면 확실히 몹한테 맞는 것도 덜 아파지고 사냥도 그만큼 수월해집니다.
물약값도 덜 들어가고 보스몹한테 버티는 것도 달라지니 일단은 렙부터 빠르게 올리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 10%정도 올렸는데 앞으로 9일정도 열렙을 하면 52가 되고 그 다음부터는 모르겠습니다.
52부터 경험치가 빡세진다고 하니 언능 렙업을 해서 좀 차이를 비교해볼까 합니다.
55렙까지는 올려야 그래도 보스를 사냥할 수 있을텐데 언제쯤이면 55까지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