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했던 애견용품 중에서 쓸모없었던 것들

강아지와 함께 산 지 햇수로 9년째입니다. 처음 분양을 받아서 같이 잠도 자고 쇼파에 누워있으면 알아서 위로 올라오고 모든 걸 같이 하고 있습니다. 쇼파에 자리를 잡고 누우면 방석에 있거나 방바닥에 누워있던 애들도 따라서 올라오고 하나는 제 앞에 엎드리고 다른 한 녀석은 다리 사이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얼굴을 저한테 내밀고 계속 코로 손을 치죠. 자기를 쓰다듬어달라고 계속 손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