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클리어 vs 오케이앤캐시 비교

론클리어 vs 오케이앤캐시 두 서비스를 한번 알아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나오고 중개업체에서 소개를 시켜주기도 하는 업체들이라서 요즘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코로나 터지고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돈을 빌리려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작년과 비교했을때 올해 여름부터 부쩍 신청건이 늘었다고 들었습니다.

빌리려는 사람들은 많아졌는데 그만큼 연체하는 비율도 늘어나니 업체에서 심사 기준을 올렸다고 하더군요.

너도나도 다 빌려가놓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전혀 갚지를 않고있으니 이제는 무직자를 대상으로 빌려주는데 어느정도의 페널티를 주게 된 겁니다.

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담보라도 있어야 수월하게 돈을 빌릴 수 있는데 오늘 비교해보는 두 업체는 각기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교한다기보다는 각각의 특징을 잘 살려서 적어보려고 하는데 돈이 필요한 분들은 내용을 간단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1. 론클리어 가전담보

다른 서비스들도 있지만 요즘에 많이 나오는게 가전제품을 담보로 해서 빌리는 상품이더군요.

냉장고나 세탁기, TV처럼 집에 있는 제품을 사진찍어서 보내주고 그걸로 돈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사실 해당 제품들은 어디 판매하기도 애매하고 내놓는다고 해도 제값을 받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팔지 않고 그냥 집에놔두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통해서 돈을 빌린다는 개념이 꽤 괜찮았습니다.

아무리 어렵게 사는 집이라도 냉장고나 세탁기는 하나씩 가지고 있으니 그걸로 생활자금을 마련하는 겁니다.

보통 300~500만원정도가 나온다고 들었고 가전에 따라서 더 큰 금액도 가능하겠지만 나머지는 논외로 하구요.

가전을 통해서 돈을 빌려주는 업체들은 몇군데 있습니다.

소득이 없는 분들이나 신용이 안좋은 분들은 가전제품으로 자금을 마련하시는게 더 조건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쪽으로 진행하면 아마도 돈이 안나올테니까요.

2. 오케이앤캐시 자동차담보

원래 예전부터 전문적으로 자동차대출을 취급하는 업체였습니다.

저신용자는 물론이고 개인회생자나 개인파산자, 무직자나 주부님들을 위해서 자금지원을 해주고 있었구요.

차량연식이 너무 오래되지만 않았다면 진행이 가능합니다.

전국구로 커버가 가능하고 시세도 높게 쳐주기 때문에 차량이 있다면 일단은 심사를 넣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지인도 300만원에 구매한 외제차가 있었는데 라이트도 하나 나가고 거의 굴러만가는 느낌으로 가지고 있는 차량을 통해서 생활자금을 마련했다고 하더군요.

차량에 큰 하자만 없으면 차량등록증이랑 인감이랑 등초본을 가지고 계약을 할 수 있으니 급할때 빌리기에 유용할 겁니다.

대신 연체이력이 많거나 신용불량자인 경우에는 진행이 힘들 수 있다는 점 참고해야 합니다.

본인확인하고 차량 확인후에 계약서작성하고서 돈은 입금받으시면 됩니다.

전국 각지점으로 내방하셔서 진행하면 되고 방문이 힘든 분들은 팩스로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타던 차는 그대로 계속 운행하면서 돈을 빌린다는 점입니다.

차를 아예 맡겨야하는게 아니므로 차량소유자에게 가장 유리한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3. 신용에 문제가 없다면

해당 업체들 외에도 신용에 문제만 없다면 300만원까지는 빌릴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는 대부업체들이라면 소액은 쉽게 빌릴 수 있는데 문제는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는 업체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연체자가 늘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법정 최고금리가 계속 낮아지기 때문인지 두가지 다 해당되는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아예 사업을 접고 철수하는 업체가 많아졌습니다.

오랜기간 운영하는 곳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예전보다 더 빌리는게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신용에 별 문제만 없다면 심사에서 탈락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소득이 없어도 연체내역이 없으면 소액은 무난하게 나오더군요.

4. 줄줄 새는 주머니를 찾아라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심한 낭비벽이 있습니다.

하루에 30만원정도는 우습게 쓰는 편이라서 돈을 빌려도 200만원정도는 일주일이면 사라집니다.

돈이 없으면 안쓰는데 있으면 쓰게되더군요.

평소 씀씀이는 안 큰데 돈만 들어오면 눈이 뒤집힙니다.

그래서 지출을 아끼지 않으면 파산을 면할 수 없겠다 싶어서 당분간은 줄줄 새고있는 주머니를 제대로 관리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왜 이렇게 돈을 잘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보다 아껴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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