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이 치아 코렉트 내돈내산 후기 누렁니 치약 이야기를 해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점심이면 항상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씩 마시는 게 제 유일한 낙인데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치아가 너무 누렇게 변해있더군요.
치과에 가서 미백 시술을 받자니 평일 낮에 시간도 안 되고 가격도 살짝 부담스럽고 해서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SNS에서 보라색 제형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퍼플이 치아 코렉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특이하게 치아 표면에 묻어 있는 노란 톤을 가려주는 역할을 하는 방식이며 보라색으로 색이 서로 상쇄되는 원리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사용법도 일반 미백치약과는 달랐는데 이를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퍼플이 치아 코렉트 내돈내산 후기
퍼플이를 사용하기 전에는 치아 표면에 음식물 찌꺼기나 두꺼운 치석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보라색 성분이 치아에 제대로 밀착되지 못하기 때문에 먼저 구석구석 양치를 먼저 깨끗하게 해줘야 합니다.
기본 양치를 끝냈다면 칫솔의 물기를 털어내고 퍼플이 치아 코렉트 액체를 칫솔에 올려준 후 치아 표면에 부드럽게 골고루 도포를 해줍니다.
치아 구석구석 보라색 거품이 잘 닿도록 가볍게 약 1분 정도 칫솔질을 해주고 이후 시간이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입안을 잘 헹궈주면 끝입니다.
거울을 보면서 이빨 사이사이나 혓바닥에 보라색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여러번 잘 헹궈주면 모든 과정이 다 끝납니다.
양치를 끝내고 거울을 보면 치아 톤이 살짝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한 번에 바로 효과를 못 봤다고 하는 분들은 사진을 찍어서 일주일 전과 일주일 후의 차이점을 보시면 더욱 확연히 바뀐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시중의 강한 미백제들과 다르게 과산화수소 같은 독한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라 평소 잇몸이 약하거나 이가 시린 분들도 자극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제품 효과도 괜찮아서 긍정적인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는 제품입니다.
다만, 치아의 표면을 보정해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이가 하얗게 변하는 것은 아니라서 아쉽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개인마다 원하는 취향이 다르니 본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르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퍼플이 치아 코렉트 내돈내산 후기 누렁니 치약 총정리
해당 제품은 “치과 미백 비용은 부담스럽고 일상생활이나 중요한 자리에서 누런 치아 톤을 쉽고 안전하게 가리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꿀템입니다.
매일 저녁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치아 표면에 새로운 착색이 진행되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 효과도 있으니 그동안 누렁니 때문에 제대로 웃지 못하셨던 분들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