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SHOP에서 VIP이상 고객에게 5월에만 매일 5천원씩 할인쿠폰을 주는 특가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오늘은 오뚜기밥 12개 세트를 쿠폰가 7,900원에 판매하는 딜이 올라왔는데요.
원래는 12,900원이었던 오뚜기밥 12개 세트가 5천원 쿠폰을 적용해서 7,900원에 판매하는 중이어서 저도 확인해봤습니다.
마침 또 어제 시크릿 적립금이라고 해서 3천원 들어온 게 있던데 그것도 같이 쓸 수가 있더군요.
밥 하는 것도 살짝 귀찮을때 하나씩 데워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서 와이프한테 물어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12,900원에서 쿠폰할인 5천원, 이벤트 적립금 3천원에 GS SHOP 할인권 390원까지 다 적용하니 최종 결제금액은 4,510원이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개당 375원정도 하는 셈이니 이보다 더 쌀 순 없을 정도의 가격이네요.
오늘 주문해서 지금은 배송준비중으로 나오는데 5월 9일까지 도착예정이라고 합니다.
내일 배송이 출발해서 내일 모레 도착하면 잠시 동안은 밥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5월 10일까지는 매일 5천원씩 할인쿠폰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나눠준다고 하니 매일매일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지마켓이랑 옥션에서도 매일매일 랜덤 캐시를 제공해주고 있어서 오늘 각각 3천캐시씩 받아 총 6천캐시를 적립해놨는데 내일도 캐시가 많이 나오면 그때는 고기라도 좀 사먹을까 합니다.
지난 어린이날에는 쿠팡에서 오동통면을 10개 5,600원에 팔길래 그걸 주문했었습니다.
바로 어제 도착해서 수납장에 넣어뒀다가 오늘 저녁에 끓여먹어봤는데 이번에는 라면이 부서지지도 않고 잘 도착했더군요.
원래 쿠팡에서 라면을 주문하면 맨날 면이 부서져서 부스러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이번엔 거의 부서지지 않고 깨끗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오동통면을 먹으니 맛있긴한데 단맛이 좀 많이 나서 약간 아쉽긴 했습니다.
왜 사람들이 오동통면이 너무 달아서 별로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그래도 맛있게 한끼 잘 먹었고 남은 9개도 한끼 식사로 맛있게 잘 먹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뭔가 심심해서 카카오페이지에 볼만한 소설없나 찾아보다가 흑백무제라는 웹소설이 있길래 그걸 처음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무료이용권은 몇 장 없지만 종종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작품이길래 봤는데 술술 잘 읽히고 재밌더군요.
초반인데도 작품에 오류가 많다는 악플들이 꽤 달려있던데 뭐 그런 자잘한 거 다 신경쓰면서 읽을 필요는 없으니 가진 이용권을 다 쓸때까지 계속 봤습니다.
뜬금없는 회기물이긴 한데 뭐 시원시원하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회기물의 가장 큰 장점이 모든 대응을 사전에 다 할 수 있어서 통쾌하고 무공습득이 빠르다는 것인데 일반 지금까지는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이용권을 다 쓴 탓에 이용권을 더 받으려고 앱도 설치하고 게임도 받아서 계속 플레이하는 중인데 워낙 길어서 다 읽으려면 일주일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당분간 화장실 갈때나 쉴때 읽을만한 작품이 생겨서 심심하지는 않네요.
요즘 보고있는 웹소설 중에 완결이 2개나 나서 좀 심심하던 차였는데 당분간은 흑백무제나 읽으면서 놀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