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카드 에디션3 연회비 2만원짜리로 갱신

기존에 사용중이던 현대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되면서 자연스럽게 연회비가 2만원인 스마일카드 에디션3 카드로 자동 발급을 해준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카드는 연회비가 8천원이었는데 뜬금없이 연회비가 2만원인 카드로 자동 발급을 해준다고 하네요.

대체 얼마나 혜택이 좋길래 연회비가 더 비싼 카드로 알아서 갱신을 해준다는 건지 궁금해서 내용을 찾아봤습니다.

지금 제가 쓰고있는 카드는 가맹점에서 결제시 2% 적립이 되고 그 외 가맹점에서는 1% 스마일캐시가 적립되고 있었습니다.

따로 실적이나 한도 제한없이 스마일캐시가 적립되었는데 이번에 바뀌는 스마일카드 에디션3 같은 경우는 기본 적립이 0.7%이고 여기에 전월 이용 금액 30만원 미만시에는 혜택이 제외된다고 합니다.

가맹점에서 2% 적립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대신 가맹점 외에 적립은 기존 1%에서 0.7%로 줄어들고 추가로 전월 실적까지도 생긴 겁니다.



혜택은 축소되는 카드인데 왜 연회비는 8천원에서 2만원으로 오른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거래카드로 잘 쓰고 있었는데 이제는 슬슬 메인카드를 바꿔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기존에 카드 혜택도 그리 마음에 드는 편은 아니었지만 지금 카드는 그보다 더 안 좋으니 그냥 갱신을 하지 말아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알아서 좋은 카드로 바꿔주겠지 생각했는데 이런 쓰레기를 내밀 줄은 몰랐습니다.

어쩐지 전화로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문자랑 우편으로 알아서 대체 발급을 해준다고 하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쓰레기 카드로 변경을 해주는 게 현대카드 측의 고객관리 수법인가봅니다.

지금 쓰고있는 카드도 처음에 쓸때보다 혜택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여기서 더 혜택을 줄인다고 하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보일러 안 쓰기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습니다.

저희집은 원래 날씨가 추워지면 바로 보일러부터 틀었는데 이번에는 최대한 보일러를 아껴보기로 했습니다.



춥게 살면 살이 빠진다는 말도 있고 겨울이면 가스비도 많이 나오니 가스비도 아낄 겸 살도 뺄 겸 춥게 지내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지냈더니 단점이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듭니다.

두꺼운 이불에서 나오기가 무섭고 아침에 씻는 것도 너무 춥고 장난 아닙니다.

너무 으슬으슬하고 감기만 더 자주 걸리는 것 같고 그래서 반팔은 이제 못 입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바깥에서 야외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가 갑자기 머리도 아프네요.

찬바람을 쐬니까 머리가 아파지는 것 같은데 두통약이나 챙겨먹고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가스비를 아끼는 것도 좋지만 건강에 문제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저로 틀어놓던지 해야겠네요.

전기세는 여름에 에어컨을 쓰면 누진세 때문에 많이 나오는데 겨울에는 에어컨을 안 쓰니 온풍기를 섞어서 종종 써주면 좋습니다.

겨울 전기세는 많이 나오지 않으니 온풍기도 잘 섞어서 써주고 전기장판도 좀 쓰고 그렇게 지내보려합니다.



효율을 따져보고 최대한 돈이 덜 나오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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