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염증수치 낮추는 음식과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흔히 염증이란 말을 들었을때 생각나는 이미지는 상처에 난 딱지일 겁니다.
우리몸의 생체조직이 손상을 입었을때 자연적으로 체내에서 일어나는 방어기재를 말하며 피부 바깥으로 염증이 생겼을때는 고름이 생기고 딱지가 집니다.
피부 겉에 생긴 염증은 치료하기도 쉽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상처가 덧나거나 흉터가 남지 않을까 정도만 걱정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몸 안에 만성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혈액 속에 독소가 생기면 몸 속에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염증이 혈관을 지나다가 혈관벽에 상처를 내고 그 상처에 염증 물질이 쌓여서 혈전을 만들어 냅니다.
혈전이 혈관벽에서 떨어져나와서 혈관을 돌다가 어느 한군데라도 막아버리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뇌출혈,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액속에 독소를 제거하는 게 중요하며 염증수치를 낮추는 것이 그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염증수치가 높으면 어떻게 될까?
혈액 속의 염증수치가 높게 나온다면 신체기간 중 어느 한 곳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자세히 검사를 해봐야합니다.
만성염증물질이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면서 여러 신체기관 세포를 공격하고 조직을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성염증이 생기는 요인은 다양한데 비만, 스트레스, 치주염방치, 잘못된 식습관 등등이 있습니다.
흡연이나 미세먼지를 흡입하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딱히 직접적인 증상은 없지만 온 몸을 돌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에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뇌를 손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우울증이나 무력감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천식을 일으키기도 하고 당뇨나 고혈압은 물론이며 암까지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염증수치가 높게 나온다면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수치 낮추는 음식
염증을 다스리는데엔 항산화 성분과 오메가3, 섬유질, 폴리페놀 등의 성분을 잘 눈여겨봐야합니다.
이것들이 바로 염증수치를 낮추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은 과일과 채소가 있으며 토마토, 호박, 당근 등이 있습니다.
오메가3는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견과류에는 불포화 지방이 풍부해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베리류에는 폴리페놀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임증을 다스리는데 좋으며 위장관련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염증수치 높이는 음식
이거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음식들이 다 포함됩니다.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들이 해당되며 바로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들도 포함이 됩니다.
소세지와 같은 가공육, 기름에 튀긴 치킨, 설탕과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들이 다 그 주인공들입니다.
염증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식품을 먹어야합니다.
통곡물이라든지 콩, 저지방 유제품, 올리브오일 등이 그에 해당하며 닭도 튀기지말고 그대로 요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나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배달음식을 주문해서 드시는데 피자, 치킨, 햄버거 같은 인스턴트 식품들을 너무 많이 시켜드시지 마시고 집에서 집밥을 해드시는 것이 건강에는 더 유익합니다.
수고스럽더라도 직접 만들어드시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하루 30분 운동하기
위에서도 적었지만 비만은 모든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장지방을 태우기 위해서 적어도 하루에 30분 이상은 운동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근육을 키우면 염증을 억제하는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에 꾸준히 근력운동을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원래 나이가 들면 허벅지가 건강해야 한다고 하니 스쿼트도 꾸준히 하시면 좋은데 특히나 오래 앉아서 일하시는 분들은 가끔씩 일어나서 스쿼트를 해주셔야 합니다.
스쿼트를 할때는 허벅지를 굽혔다가 바로 일어서지 마시고 약간 구부정하게 일어선 자세로 쉬지않고 계속 하는게 더 운동효과가 좋습니다.
앉았다가 쭉 일어나서 숫자를 세지마시고 앉았다가 90%정도만 일어나서 바로 내려가는 게 허벅지를 더 자극시킬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주의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서 명상을 하거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20분 정도 반신욕을 하는 게 건강에 좋다고 하구요.
요즘에는 다시 미세먼지가 시작되고 있는데 그나마 평상시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기 때문에 미세먼지는 어느정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kf94가 아닌 얇은 마스크를 착용한 날이라면 외출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