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미스릴화살 제작 방법을 정리해봅니다.
미스릴화살은 다크엘프가 종종 떨구긴 하지만 많은 양을 드랍하는 것도 아니고 화살의 특성상 한 번 싸움을 할때 수백발에서 수천발씩 쏴대기 때문에 먹는 걸로 충당하긴 힘듭니다.
그래서 싸움을 자주 하는 요정들은 어쩔 수 없이 재료를 구해다가 제작해서 쓰기도 하는데 이게 귀찮아서 대부분은 그냥 은화살을 쓰는 편입니다.
라인 중에서도 싸움에 진심인 분들이 미스릴화살을 제작해서 쓰는데 은화살이랑 비교했을때 타격치 차이가 실제로 얼마나 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미스릴화살 타격치 : 10/9
- 은화살 타격치 : 7/6
써있기로는 큰몹이나 작은몹 타격치가 3이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미스릴로 화살을 제작해서 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리니지 클래식 미스릴화살 제작 방법
미스릴화살은 엔트의 줄기 1개와 미스릴 1개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네루파에게 가서 엔트의 줄기 1개와 미스릴 1개를 가져다주면 미스릴화살 10개를 얻을 수 있죠.
그러니까 미스릴화살 1만개를 만들려면 엔트의 줄기 1000개와 미스릴 1000개가 있어야하는데 미스릴 100개는 미스릴 원석 50개로 만들 수 있으니 결국 엔트의 줄기 1000개와 미스릴 원석 50개로 화살 1만개를 만들 수 있는 셈입니다.
- 미스릴 원석 50개 + 엔트의 줄기 1000개 = 미스릴화살 1만개
이 정도면 클래식 서버에서는 꽤 큰 지출이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은 재료가 있더라도 절대 만들지 못하는 화살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은 재료를 팔아서 그걸로 다른 장비를 맞추는데 쓸테니 말입니다.
기사 VS 요정
섭 초반에는 덱스 요정으로 3~4명만 모여있어도 기사들은 각개격파를 당하고 절대로 활피단을 뚫지 못합니다.
하지만 기사가 어느 정도 레벨이 올라가면 몸빵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럿이 트리플을 날려도 말갱이로 최대한 버티면서 가까이 붙는 상황이 나오고 기사를 날리지 못한 요정들은 결국은 베르를 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섭 초반에는 요정들도 별 문제없이 싸움을 하다가 기사들이 점점 40레벨을 넘어가게 되면 그때부터는 전면에 나서지 못하고 뒤에서 화살로 보조를 해주는 역할로 전락하게 됩니다.
활을 날리고 마법을 써주는 보조의 역할로 바뀌게 되는 것인데 여기서 약간이라도 더 데미지를 줘야겠다 생각한다면 그때 미스릴화살을 써서 싸움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클래식서버는 슬슬 40레벨 이상 캐릭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스턴이 하나씩 풀리고 있기 때문에 기사들이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45레벨부터 마법사에게 마나의 지팡이가 풀리게 된다면 그때는 마법사의 역할도 그만큼 중요해지고 싸움도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