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페어리 더스트 얻는법 제작방법 관련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어리 더스트는 페어리의 날개를 만드는데 쓰이기도 하고 엘븐와퍼를 제작하는데 쓰이기도 하는 아이템이라 제작 과정에서 많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페어리 더스트 자체도 정령의 돌을 이용해서 제작을 하는 아이템인데 이걸 하나씩 설명하려면 일단 정령의 돌부터 언급해야 합니다.
1. 정령의 돌
정령의 돌은 최근 캐시템으로 등장을 했지만 기본은 요정족 마을 주변에 떨어져있는 아이템입니다.
상점에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요정족 마을에 랜덤으로 생성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주워다가 파는 게 기본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채집이라고 하며 요정들만 할 수 있는 노가다 중 하나로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주우면 되는 방식이라 초보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노가다입니다.
촐기빨로 그냥 걸어다니는 분들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정돌을 주우려면 셸로브 변신을 해서 마을을 빠르게 돌아다니는 게 유리합니다.
요정족 마을 중에서 보통은 나무들 주변에 주로 떨어져있으며 이걸 주워다가 엄마나무 지하에 있는 네루파에게 가져가면 페어리 더스트로 교환을 해줍니다.
교환 비율은 ‘정령의 돌 1개 = 페어리 더스트 20개’이며 정령의 돌은 더스트로 교환하지 않고 그 자체로도 거래가 되니 그대로 판매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더스트로 교환해서 다른 아이템을 만드는 게 유리한지 잘 계산해보셔야 합니다.
2. 신서버 와퍼 노가다
신서버가 생기면 바로 사냥을 하는 분들도 많지만 사냥은 아예 하지 않고 채집부터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령의 돌을 줍고 엔트의 열매를 얻으러 다니는 분들이며 이들은 이걸로 엘븐와퍼를 만들어서 그걸 상점에 팔아 아덴을 만들어냅니다.
초반에는 다들 아덴이 없어서 재료아이템을 사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아예 손해를 감수하고 상점에 팔아서 일찍 아덴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엘븐와퍼를 만드는데엔 엔트의 열매 1개와 정령의 돌 1/4개가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정령의 돌 1개와 엔트의 열매 4개가 있으면 엘븐와퍼 4개를 만들 수 있고 이걸 기란 상점에 팔면 개당 9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령의 돌 1개와 엔트의 열매 4개를 모으면 3,200아덴을 벌 수 있다는 소리인데 초반에 이런 식으로 아덴을 벌면 그걸로 무기를 살 수도 있고 방어구를 맞출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게 파는 게 훨씬 이득이지만 신서버 초반에는 아덴을 가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상점에 팔아 일찍 아덴을 버는 거고 그렇게 해서 무기를 다 맞춘 상태로 사냥을 나가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빠른 사냥이 가능해집니다.
몹보다 사람이 더 많은 서버에서는 사냥을 포기하고 하루종일 이런 식으로 채집을 해서 번 아덴을 팔아 쌀먹을 하는 방법도 있으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게임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