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최고급 사파이어 드랍 몬스터 및 캐시템 관련 정보를 공유해봅니다.
최사파는 마법사 옷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이며 현재 마법사는 마나의 지팡이도 없고 딱히 전용 아이템이 없다보니 마법사세트도 굉장히 비싸게 팔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하이네가 나오고 보석이 나오는 캐시템이나 보석을 드랍하는 몬스터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오늘은 최고급 사파이어를 드랍하는 몬스터와 캐시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니지 클래식 최고급 사파이어 드랍 몬스터
- 드레이크
- 메르키오르
- 바포메트
- 산적 두목
- 파푸리온
- 비홀더
- 상어
- 시댄서
기존에는 드레이크나 메르키오르, 바포메트 등등 보스급 몬스터들만 최사파를 드랍했다면 하이네가 업데이트 된 이후 비홀더, 상어, 시댄서 등등 하이네에서 등장하는 일반 몹에서도 최사파가 드랍되는 걸로 추가되었습니다.
물론, 일반 몬스터가 최고급 사파이어를 쉽게 드랍하진 않겠지만 어쨌거나 드랍하는 몬스터들이 추가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보석이 많이 풀리게 될 거라는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고급 사파이어 캐시템
사실 최근에 고급 보석이나 최고급 보석들이 갑자기 많이 풀리게 된 이유는 바로 캐시템 때문입니다.
아슈르의 행운 상자에서는 최고급 보석이 나오고 에바의 보물 상자에서는 고급 보석들이 나와서 최근 보석이 많이 풀리게 된 것인데 아슈르의 큐브는 판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 최고급 보석의 가격은 더 올라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냥터가 추가되고 보석을 드랍하는 몬스터들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몬스터들이 보석을 많이 드랍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엔씨는 그 예상을 뛰어넘어서 드랍 몬스터의 수만 늘리고 보석은 결국 캐시템으로 가져가라는 정책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캐시템을 까서 고급 보석이나 최고급 보석이 나오면 투자금은 뽑는 셈이니 돈을 아끼지 말고 투자하라는 무언의 압박인 것 같은데 캐시템을 팔아먹는 수법도 참 가지가지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서버의 드랍율은 극악으로 만들고 캐시템을 사야 어느 정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지금의 클래식 서버 공식인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서버의 아덴 시세입니다.
아덴 시세가 어느 정도 유지가 된다면 캐시템에 투자하는 것도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아덴 시세가 폭락한다면 캐시템을 살 이유도 없어지고 서버를 떠나는 유저들도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어제 보니까 하이네 서버에서는 일반 유저들까지 대량으로 감옥에 갖히는 오류가 생기면서 아덴 시세가 폭락했다고 하던데 쌀먹을 하는 유저들이라면 시세를 계속 주시해가면서 게임을 진행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