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나DO 한끼 영양관리 프로그램 안내
양주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기초 식생활 정보 제공 및 조리실습을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20~30대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기초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조리실습용 밀키트도 제공한다고 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년1인가구 대상 비대면 식생활교육 나DO 한끼
- 모집대상 : 양주시에 거주 중인 20~30대 1인 가구 10명
- 운영내용 :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비대면) 1인 가구 맞춤형 레시피 제공
- 운영일정 :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 12월 28일 일요일
- 접수기한 :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 12월 17일 수요일 12시
- 신청방법 : 경기청년포털 홈페이지 내 QR코드, 양주시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내용을 보면 비대면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조리실습용 밀키트 제공, 1인가구 맞춤형 레시피 제공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단순히 레시피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밀키트도 제공된다고 나와있으니 신청하시면 레시피도 받고 밀키트도 같이 제공 받을 수 있으실 겁니다.
1인 가구 첫 800만 돌파
지난해 1인 가구가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넘었습니다.
전체 가구 중 비중도 36%대로 역대 최고였고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처)는 9이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비혼의 문제도 있지만 고령화와 만혼으로 혼자 사는 분들이 늘어나게 되었다고 하는데 불과 4년전까지만 해도 1인 가구는 대략 664만 가구였으나 현재는 800만 가구를 돌파하게 된 상황입니다.
1인 가구의 비중이 늘어나면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우울증에 노출되기 쉽고 고독사의 문제가 심각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는 3924명으로 재작년보다 7.2%가량 늘어났다고 하는데 이런 추세라면 내년에는 더 심각해질 것 같습니다.
1인 가구의 증가는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이에 대한 예방책을 마련해야하지만 아직 국내엔 예방책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 지자체가 딱히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경기도도 고독사 증가세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전담 TF가 2년째 출범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고독사 예방 사업의 전담 인력도 딱 1명뿐이라고 하는데 사람의 죽고 사는 문제를 다 어떻게 처리하겠냐만은 미리 대응을 하는 것과 손을 놓고 있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1인 가구 증가를 심각하게 여기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제대로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